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


 
익인1
0.
8일 전
익인2
급여상여 포함하면 400대중반.
8일 전
익인3
딱 300. 하지만 세전ㅜㅜ
8일 전
익인4
220정도
8일 전
익인4
취업을 28살에 함..
8일 전
익인5
창업한지 4개월째라 아직 마이너스 가틈 ㅎ
8일 전
익인6
250
8일 전
익인7
연봉으로 말하자 헷갈린다ㅋㅋㅋ
8일 전
익인8
백수된지 3개월째라 0원
8일 전
익인9
세후 300
8일 전
익인10
월급은 세전 310인데 상여금을 받아서 연봉은 4500정두
8일 전
익인11
월급은 세전 390 정도인데 연봉은 이것저것 많이 들어와서 7천 이상
8일 전
익인12
세후 210 ㅠㅠ 다들 너무 부럽다,,,
8일 전
익인13
220
8일 전
익인14
세후 250
8일 전
익인15
자영업자 껴두되낭..?
저번달은 330

8일 전
익인16
세후 330정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배구도 혼자 직관 많이 가? 8:59 2 0
유통기한 7개월 지난 섀도우.. 써도 될까?2 8:57 10 0
오늘 돼지파티 해야지🐷 8:57 5 0
카톡 단답인데 질문하는건 모지 8:57 4 0
몸이 아프면 잠이 안오는구나 8:57 3 0
난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말이 웃김 8:57 8 0
생리 안하는데 핌약 먹어보까 2 8:57 11 0
이별이나 손절하고 인스타 염탐하는 심리가 뭐야? 8:56 6 0
혹시 해외봉사 경험 있는 사람 8:56 7 0
나처럼 생리하는 사람 있는 익...? (더럽주의) 8:55 25 0
이성 사랑방 어플에서 만난 남자가 14 8:55 46 0
남사친이랑 같이 자는 거 ㄱㅊ아?8 8:54 3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감정적 교류를 원한다고 이별 통보받았다ㅋㅋㅋ 와 2 8:54 27 0
나도 다음생엔 부잣집 딸내미 원츄 4 8:53 27 0
세타필 로션 무향이야???3 8:53 2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클럽가면 썸붕이야???ㅜㅜ6 8:53 27 0
크리스마스에 혼자 해외여행간다1 8:53 21 0
상대방이 나 인스타스토리 숨김하면 그사람 하이라이트도 안보여?? 3 8:53 21 0
이성 사랑방 친구끼리 목마 태워줄 수 있어???3 8:52 18 0
급 역사책에 실릴거 생각하니 넘 짜릿하다1 8:5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