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물론 하는데 말 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주변엔 생각보다 없음… 대학땐 친구들이 정보 알려주거나 보여주는거 보고 얘도 커뮤하구낭 했는데 직장인 되니까 나만 자주 하는지 내가 정보통이야ㅋㅋ 끊기 쉽지않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00 9:285040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26 12:4031615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5 9:5646044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2 10:012672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9 12:3111749 1
아니 굥 전쟁이거 뭐야?5 12.07 01:27 318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여익들 밥 영화 다 사준다해도 관심 없음 안나가? 116 12.07 01:26 34295 1
입체적인 애들 진짜 사진빨 화면발 안 받네…ㅜ 12.07 01:26 95 0
슈카 억까당하는거 안타깝네 12.07 01:26 125 0
이성 사랑방 20학번 애들아 요즘 나만 그래?5 12.07 01:25 196 0
밥 해먹는데 하루 식비 15000원 정도 써6 12.07 01:25 242 0
친구없고 남친이랑만 노는 사람 많나..?2 12.07 01:25 82 0
국회 시위에 벌써부터 프락치들 있대 12.07 01:25 89 0
남자친ㄷ구있는데3 12.07 01:25 26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남자는 내가 다가간다고 해도 사귈순 없겠지..?3 12.07 01:25 223 0
아 공시준비하는데 빚까지 내니까 현타온다2 12.07 01:25 85 0
과동기가 예쁘면 예쁘다고 안하는이유가뭐야???1 12.07 01:25 132 0
동훈아 8명 모을수 있지? 12.07 01:24 21 0
99년생인데 이제 곧3 12.07 01:24 405 0
에어팟 선물 할려는데 완전 최신꺼가 어떤거야??!! 6 12.07 01:24 39 0
내일 시위에 핫팩 한박스 챙겨가고 싶은데 12.07 01:24 29 0
걔 내 인스타 봐? 12.07 01:24 17 0
국힘 8명 못 모으면 탄핵 못 하는 거야??1 12.07 01:23 276 0
사람 모아와 동훈아 12.07 01:23 190 0
더 좋아질려고 한 선택이 최악의 결과를 만든거 같아 12.07 01:2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