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는 단어인 거 알아
근데 작년부터 갑자기 짜친다라는 말 자체가 유행타서 여기저기 맞지도 않는 상황에 짜친다 남발하는 거랑 단어 자체 의미가 좋은 의미로 쓰는게 아니라 거부감 들어,,
뭐 짜친다를 쓰는 사람 자체를 싫어하게 되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닌데 묘하게 듣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