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노력들을 믿어주는거였음
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도전하라고, 이런저런 사례를 보여주면서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는게
정말로 감사하다고느낌
나는 에휴 죽어라 같은 댓글만 달릴거라고 각오했는데...
2025년도 아마 내게는 힘들고 아픈 시간들이 될거지만
다시 도전해보려해
부끄러워서 뭘 도전하는지는 못말하겠지만...
나보다 어른인 사람들이 지나가듯 댓글달아주는 게 큰 힘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