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연말분위기까지 야무지게 챙긴 시위 ㄷ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19 9:2855314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58 12:4037939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1 9:5650734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0 10:013075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07 12:3116817 1
쿠팡 12시 이후에 주문하면2 12.07 02:57 39 0
근 20년간 살면서 역사적인 순간이 왤케 많니.. 12.07 02:56 41 0
수능끝나고 12.07 02:56 39 1
이성 사랑방 연애초인데 이런 감정이 드는게 맞나7 12.07 02:56 254 0
일본어 독학 하고싶은데 뭐로시작하면돼???8 12.07 02:55 190 0
자기객관화 하다보니깐 삶이 초연해짐… 2 12.07 02:55 51 0
코딱지 말라서 아픈거알아?20 12.07 02:54 737 0
배고프면 엄청 예민해지는데 혹시 다들 그래...?4 12.07 02:53 35 0
주목받고 이런거 싫어서 결혼식하기 싫을 정도면 병일까1 12.07 02:53 71 0
이제 트럼프고 김정은이고 다 가짜광기로 보임 12.07 02:52 6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좋아했고 내가 더 많이 좋아했는데 어떻게7 12.07 02:52 222 0
면접 보는게 무서워졌어2 12.07 02:51 116 0
인턴가는데 폴로 옷 입어도 될까?16 12.07 02:51 560 0
.5 12.07 02:51 68 1
선임이 내 뒷말하는거 들었는데 묘하게 잘챙겨주는건 또 뭘까?7 12.07 02:51 131 0
서로 동시에 맘에 들어한것도 운명같아2 12.07 02:51 181 0
크림리조또 맛이 없는데 섞을만한거 있나..9 12.07 02:50 96 0
다이어트 중인데 걍 다 짜증나고 마라탕 먹고싶다8 12.07 02:50 104 0
나 주식하지 말라는거 맞지..ㅋㅋ37 12.07 02:50 70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듣는 말 중 뭐가 더 충격일거같아? 31 12.07 02:50 40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