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이 좋아서 단타로 돈을 좀 벌었어.. 매수타점들이 높아서 장투로 가져가긴 애매했던것들이라 다 수익실현 하다보니까 수익이 250만원을 넘겨버렸는데 막상 양도소득세 내려니 돈이없기도 하고 넘 아깝더라고... (달러를 계속 주식계좌에 묶어둘 예정이라..) 양도소득세 낼정도로 번건 이번이 처음인데다 지금 크게 물린주식도 없어서 손절해서 250만원 맞추려기엔 그 방법도 마땅치 않은데 그냥 지금 하락할거같은 주식 하나 골라잡아서 좀 떨어지면 팔았다가 다시 살까..? 아님 그냥 세금 내는게 더 이득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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