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불안해서 잠이 안와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83 12.12 13:2571773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4494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162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56 12.12 15:28156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2994 0
백화점에서 생리 터지면 어카지 ..19 12.08 12:09 742 0
정보통신융합학과vs에너지공학과2 12.08 12:09 59 0
만날때마다 몸무게 이야기하는 친구 너무 스트레스… 12.08 12:09 30 0
나 오늘 뮤지컬 보러 가는디4 12.08 12:09 29 0
트레이더스 갔다가 시식 먹고 이거 사왔는데 진짜 맛있다12 12.08 12:09 1088 0
더 좋아하는쪽이 더 많이 읽씹 당하더라 12.08 12:09 26 0
노인혐오싫어하는데 뉴스에나온 태극기부대는 진짜 혐오스럽네 12.08 12:0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오늘 보기로해ㅛ는데 5 12.08 12:09 82 0
토스로 주식하는 사람?? 12.08 12:09 25 0
성인들아 큰병원 가보라하면 하면 혼자가? 부모님 데려가?17 12.08 12:08 426 0
굽네 쿠폰받았는데 최소주문금액 25000원맞냐고.. 12.08 12:08 18 0
이런 경우에 해결책 없니 ???ㅜㅜㅜㅜ 12.08 12:08 15 0
짜파게티면에 불닭소스 넣으면 불닭이랑 맛 비슷하겠지 12.08 12:08 10 0
여자 178/57이면 마른거야? 6 12.08 12:08 32 0
꺅 젤다 왕눈 배송 왔다 12.08 12:08 18 0
근데 해외대학 30대졸업한 사람들은 12.08 12:07 25 0
아니 ㅇㅅ글보면 진짜 엥스럽다 2 12.08 12:07 114 0
서성한 문과는 어디가 제일좋아?12 12.08 12:07 288 0
솔직히 내년 1~2월에 적금금리 6~7%짜리 안나오겠지?2 12.08 12:07 330 0
나만 가나초코 맛있어?? 12.08 12:0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