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8l
예전에는 걍 인형같이 마르고 이런게 이뻐보였는데
요즘은 걍 빈약해보인다는 생각듬,,골반커도 엉덩이 납작한건 내취향에서 멀어짐

요즘은 엉덩이 동글동글 힙업되있으면 왤케 이뻐보이는지ㅋㅋㅋㅋ 진짜 어느정도 날씬 하다는 전제하에
엉덩이만 예뻐도 몸매 진짜 이뻐보이는듯
엉덩이 납작한거 용납 못하게 되어,, ㅋㅋㅋㅋㅋㅋ엉덩무새가 되었다


 
   
익인1
맞어 성적인매력도 오져
2개월 전
익인2
나는 엉덩이는 골반넓은거만 ㅇㅈ 엉덩이 큰건 걍 아줌마같음... 솔직히 납작하면서 골반만 넓은게 어려보이고 이쁨
2개월 전
익인3
2222
2개월 전
글쓴이
엉덩이가 크기만 한걸 말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탱탱 동글 힙업 운동되어있는 엉덩이 말하는거야,,,, 면적 큰거 말고 ㅋㅋㅋㅋㅋ설마 아줌마 큰엉덩이 말하는거겠냐고,,,
2개월 전
글쓴이
납작한건 영 ㅠㅠ 무ㅓ 취향차이지만
납작한건 골반커도 난 모르겠더라

2개월 전
익인4
동글동글 이라고 했잨ㅎ어 ㅋㅎㅋㅎ
2개월 전
익인6
33
2개월 전
익인7
44
2개월 전
익인8
555
2개월 전
익인9
666
2개월 전
익인10
납작하면 진짜 볼품없는데..빈약해보이구 운동해서 올라붙으면 진짜 건강해보여
2개월 전
 
익인5
엉덩이는 진짜 타고나야하는듯...
2개월 전
익인11
서양 언니들 과한 언니들말고 적당한 몸매 ㄹㅇ 너무 이쁨...탱글탱글 그 몸매 너무 부러워...ㅜ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도 이거 말하는거!! 적당히 볼록 적당한 크기에 탱탱한,, 이게 진ㅁ자 어려움
2개월 전
익인12
아 나도ㅠ 나이드니까 엉덩이 힙업되고 동글한게 넘 부러움
2개월 전
익인13
하 ㅇㅈ.............. 남녀노소 진짜 엉덩이 예쁜거 부러움....... 난 저 노력할 의지도 없고 타고난것도 없움 ㅠㅠ
2개월 전
익인14
나는 엉덩이 떼어내고싶었는데 예쁘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2개월 전
글쓴이
운동한 힙업엉둥이는 진짜 예븐디 왜!
2개월 전
익인14
어렸을때부터 엉덩이로 너무 주목을 받아서 예쁘다고해줘도 부끄럽게만 생각했었는데 괜찮나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내가 말하는 엉덩이까진 아닐수도 있을거 가튼데

난 옷태좋고 적당한 크기에 탱글 힙업되고 날씬한 연옌st 몸매 말하는것임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예수님 배신한거 누군지 몰라?321 03.02 19:0027776 1
일상유다 모르는게 자랑은 아닌데 ㅋㅋㅋㅋㅋ당당하게 모른다하네335 03.02 19:2218668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41 03.02 21:5059830 0
일상다들 샤워 몇분이나 해? 이것때문에 엄마랑 싸웠는데..175 03.02 20:019745 0
T1🔫🔫 티원 발로란트 결승전 (vs G2) 달글 🏃🏃 4421 03.02 19:0214917 0
선글라스 사려고 하는데1 02.26 15:11 23 0
얼빠 있니2 02.26 15:11 23 0
엄마가 넌 사람이 왜 밝지 않냐고 함.. 02.26 15:10 45 0
술자리 싫어해도 동아리 들어가면 친구 많이 사귀나..? 2 02.26 15:10 37 0
회사에서 지역번호로 문자 보냈어도 문자 수신은 못해? 02.26 15:10 18 0
도서 둥들 도서구매 어디서 해?15 02.26 15:10 1064 0
어릴수록 얼굴에 생기있어?1 02.26 15:10 29 0
나만 라면은 변기에 버려??5 02.26 15:10 52 0
리프테라 슈링크 즉각 효과야? 시간필요해? 02.26 15:10 15 0
옷장에 거능 사쉐 그거 효과있어?? 02.26 15:10 20 0
그래도 내 또래보다 돈 많이 버는 것 같은데 02.26 15:10 81 0
생일 선물로 올영 스벅 신세계즁에 뭐가 젤 좋아?21 02.26 15:10 197 0
내일 알바 면접 보러가는데 이력서 가져오래 4 02.26 15:09 262 0
와 꾸미는것도 똑똑해야 잘해32 02.26 15:08 1377 0
반차 썼는데 천국이네... 02.26 15:08 33 0
팬티 어떤 게 좋아?? 인견???2 02.26 15:08 74 0
운동 인증 챌린지나 그런거 어디서 할 수 있지?1 02.26 15:08 27 0
이모가 돌아가셨는데 알바뺄 수 있겠지? 3 02.26 15:08 146 0
주말에 약속 있는데 감기약 먹고 얼굴 부어서 나가기 싫다... 02.26 15:08 18 0
단백질 풍부하고 맛있는 한끼 추천좀!5 02.26 15:0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