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사회생활에서 마주치기 싫은 사람
스티븐예 임현서
진짜 인간미 1도 없고 쌉T 싸패들같아


 
익인1
와 나도 지금 열받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239 16:3835360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84 16:3324485 2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26 10:2342771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00 11:1655397 18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30016 0
좀 정신적으로 성숙한사람 만날라면 명문대 가는게 맞는듯6 12.07 09:18 133 0
엽떡 .. 한 달에 두번씩 먹는디 12.07 09:18 14 0
그래도 간만에 12.07 09:18 11 0
동생이 곧 입대예정인데 준비물 좀 봐주라4 12.07 09:18 65 0
롱패딩 입을날씨는...아닌듯18 12.07 09:17 1006 0
프랑스에서 대통령이 계엄령 내렸으면 ㄹㅇ 폭동 일어났을듯1 12.07 09:17 52 0
자리 내려놓는다고 밝히는거였으면1 12.07 09:17 51 0
유튭 프리미엄 막힌 익들 어케하고 있어??ㅠㅠ3 12.07 09:17 111 0
공기업 필기시험 경쟁률 미쳤네8 12.07 09:17 795 0
아 어제 회먹어서 설사 시작된줄알았더니... 12.07 09:16 57 0
병원 어쩌지?흠 12.07 09:16 15 0
토론토 월세 생각보다 괜찮네 12.07 09:16 58 0
국가근로 신청한 익들 있어?5 12.07 09:15 63 0
문통 5년 평균 지지율 새삼 높았구나47 12.07 09:15 1463 3
윤석열 대국민담화 후 반응예상.jpg2 12.07 09:15 238 2
나이먹음 철든다 어른스럽게 행동한다 다뻥임2 12.07 09:14 34 0
아이폰 프맥쓰다가 프로로 넘어왔는데 12.07 09:14 13 0
동덕여대 사다리좌는 뭘까.. 12.07 09:14 186 1
탄핵시위 12.07 09:13 23 0
자켓 둘중에 무슨색이 나아?? 7 12.07 09:1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