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쯤에 서류 마감한곳인데 지원자가 거의 150명이라 기대도 안하고 잇엇는데 오늘 갑자기 5시 넘어서 전화와서 담주에 면접 가능하냐는데..
이거 빵꾸나서 그런걸까 아님 걍 전형절차가 원래 이렇나
너무 개뜬금없이 전화와서 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