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늦잠자고 영화 유튜브 봐도 세상이 너무 빡쳐서 못살겠음 그렇게 놀고 먹고 자도 열받아 너무 짜증나 사람들 인성들도 다 더럽고 너무 싫증나
천박한 친척어른들이 제일 싫어 초5때 친구들랑 내가 귀여워했던 조카들 이 14명 머신 때문에 화가 나서 돌아버릴 것 같음
근데 학업 스트레스 없었을 때 성적 좋을 때도 다른 걸로 너무 죽고싶고 그때부터 이미 못살겠던데 이제는 성적도 안좋아서 재수할생각하니까 노답이다
아무튼 아무리 좋은 대학 가도 저거 때문에 그냥 계속 인생이 것 같음 기억 삭제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