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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9l
그래서 모셔옴 입원시키라고함 엄마아빠가 싫어했고
나도 거부함 ㅠ 무서워서
그러고 살 15키로 뺌 158/48까지.. 난 살빼면 살고싶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고 너무 무력하고 쉬고싶어 모든걸 쉬고싶어서 도망치고싶어 엄마가 여행 좀 다녀오라는데 나한테 주어진 모든게 버겁고 무서움


 
   
익인1
쓰니야 15키로 뺀거 너무 대단하다 난 5키로 빼는것도 힘들던데 진짜 멋있어
4일 전
글쓴이
운동으로만 빼고 그런거 아니고 거의 50일동안 과일 + 물 + 간간히 정말 죽을거같으면 밥 조금 먹어서 불건강히 뺐어..
4일 전
익인1
그럼 이제부터라도 운동해서 건강해지자 나도 우울증 무력감 심했는데 운동하고 많이 괜찮아졌어
4일 전
익인9
그걸 못하는 사람도 많아 쓰니가 대단한거야
4일 전
익인13
거식증 환자인거같은데 위험한거야
4일 전
글쓴이
걱정고마워 ㅠ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중에서 입맛이 좀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는 약이 있었어
내가 입맛이 도는 현상 자체가, 그거 때문에 밥을 먹고나면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그 약을 처방해주셨어서
약 먹는 동안에 입맛이 저하돼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구 나 먹는거 되게 잘먹고 좋아해! 지금 하루에 두끼 이상 간식도 과일로 잘 챙겨먹고 있어

4일 전
익인16
먼 느낌인진 알겠는데 이건 좀...틀린걸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는건 옳지않음..
4일 전
익인17
? 뭔 뜻이긴 한 거 알겟는데 거식증 칭찬하지마 이것도 일종의 자해임
4일 전
익인9
그러네 다시 생각해보니 겁나 위험하다 ㄷㄷ 쓰니도 안좋게 뺀거 이미 알고있는 것 같길래 생각없이 적어버렸네..
4일 전
글쓴이
9에게
이제 알람 쌓인거 확인하고 헐레벌떡 들어왔어 ㅠ
거식증 아니고.. 진짜 빼고싶어서 안먹으려고 한거고 공부해야해서 운동할 시간이 따로 없어서
안먹으면서 공부하기를 택한 느낌으로 살았어
먹는거 엄청 좋아해 거식증 걱정은 안해도돼 한창 뺄 때 확 빼야 내가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50일 정도 저렇게 살았던거 ㅠ

4일 전
익인2
나도 힘들고 버거울때 조용한 곳으로 여행 갔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어 자꾸 생각나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생각도 덜 나고 생각정리도 되었다!
4일 전
익인2
가기 전에는 내가 무슨 여행을 가.. 했는데 생각해보면 그 여행이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아!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여행가야겠다 혹시 여행 어떤식으로 다녀왔는지 물어봐도될까?
4일 전
익인2
당근! 우선 네이버에 조용한 여행지 검색해서 지역 골랐고, 숙소는 일부러 한옥 숙소나 깔끔한 호텔로 선택했어

밥은 주변 맛집 찾아보거나 한식 등 먹다가 조금 남기더라도 최대한 든든히 먹으려고 했어

그리고 주변 산을 가거나 바다, 호수 등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적지 등 보러 다녔던 것 같아 (저녁 산책도 했는데 힐링했어)

+ 내 친구는 아예 일본 교토로 가서 한국 사람 많이 없는 곳 찾이다니면서 여행 했거든 근데 한국어가 거의 안들리고 일본 사람만 잇으니깐 오히려 좋았다고도 했었어!

4일 전
익인3
모든걸 내려놓고 푹 쉬는걸 추천 .. 내가 오늘 하루 그것들을 감당 못 해낸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지도 않더라 해낸다고 해서 바뀌지도 않고 .. 그냥 흘러가는거라 생각하고 푹 쉬어보는게 어때
4일 전
글쓴이
내가 우울증으로 병원 다닌지가 11년 정도 됐는데 지금 올해 임용시험 끝난 뒤로 2차 준비도 안하고 그냥 집에 누워만 있거든 ㅠ
대학 졸업한지도 2년 됐고 임용은 못붙고 정신과에서는 5년전부터 입원치료 권유받으면서 한달 단위로 조금 괜찮다가 또 극단적인 생각하다가 이것들의 반복이라서 내 스스로가 견디기 힘든거같아 지금 육체적으로는 확실히 아예 쉼의 상태야..

4일 전
익인4
근데 살은 왜 뺀거야? 생리는 해?
4일 전
글쓴이
내가 살빼면 살고싶어질 것 같아서 ㅠ 살 찐 뒤로 우울증이 심해진 것 처럼 느껴졌거든 막 식이장애도 오고 그러면서..
한번 확 빼면 그 뒤로 예쁜옷도 입고 싶어지고 사진찍는것도 좋아지고 그럼 살고싶어질것같은데? 이런 희망?
생리는 해!

4일 전
익인5
쓰나 무리해서 힘내지 않아도 돼 너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4일 전
익인6
15키로 감량 어케했어? 진짜 대단하다...너는 이미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충분해 나같이 게을러서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는 애도 숨쉬고 잘만 사는데!!! 어렵게 생각하지마 나도 오래산건 아닌데 나름 살아보니 늘 답은 간단하더라
4일 전
글쓴이
나도 똑같애 ㅠㅠ..
살을 빼고 싶었는데 나의 의지대로는 줄곧 못빼고 폭식증으로 고생고생만 하다가 각종 식이장애 다 지나쳐서
이번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중에 부작용으로 입맛 좀 떨어지는 약이 있어서 그거 먹다가 자연스레 음식이랑 멀어졌어 내가 엄청 잘 참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서가 아냐
난 진짜 게으름 상위 1%의 사람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때문에 세상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나봐 ㅠㅠ
조언 고마워@

4일 전
익인7
아이구 오늘도 사느라 고생많았다ㅠㅠ 날도 많이 추운데 따수운 물로 씻고 푹 자자~
4일 전
글쓴이
익인 7 댓글보고 오랜만에 샤워하고 잔다.. 아침샤워형 인간인데 오늘은 밤에 씻고 뽀송하게 자보기 챌린지..
4일 전
익인8
진짜 다 내려놓고 가보고싶은곳 먹고싶은것 하나씩 다 해보자.. 고생많아 ㅠ
4일 전
익인8
살 그정도 뺀거보면 너 의지는 충분한 애야.. 그냥 지금은 몸이 안좋은거니까 쉬어가자 안젛은 생각하기엔 생명력이랑 의지가 너무 아깝다 그것만 나으면 뭐라도 할 앤데
4일 전
글쓴이
나 의지가 진짜 없어.. 보통 사람들 방치우고 강아지 산책하고 씻고 그러잖아 나 그런게 너무 어렵고 버겁다..?
나이도 스물여섯이고 먹을대로 먹었는데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ㅋㅋ

4일 전
익인8
나 진짜 침대에서도 못일어나는 우울증 심하게 겪어봐서 아는데 너 진짜 대단한거야... 나더 30먹고도 이러는데 너는 훨씬 좋은 인생 살 자격이 있어. 다이어트부터 넘 대단해..
4일 전
글쓴이
다이어트도 어느정도 약 부작용(입맛저하) 덕에 성공한것도 있어 ㅠ 내가 뭘 잘한게 아니야 ,,
난 정말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다는게 얼마나 일상적인 제약이 큰지 수치로 누가 알려주는게아니니까
다들 이렇게 힘든데도 버티는데 난 유약하고 둔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서 이러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든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한테 왠지 이걸 계속 설명하게 되는게 넘 피로한거 있지. 나 생각이 좀 느려 기억력이 좀 떨어졌어. 이런것들..
나도 한때 진짜 침대에서도 못일어나고 아무것도 못하고 누가 불러도 못나가고 과제도 못하고.. 코로나때 대학교다녀서 우리학교가 교대라서 진짜 겨우 졸업한듯..
항상 난 의지박약이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너무 막막해 모든게 ㅠㅠ
내 친구중에 나이 34인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 항상 나한테 너 진짜 어리다고 말해준다 우리 늙지않았어 낼 하늘 색깔이라도 보러 나가쟈..

4일 전
익인8
그러자... 그냥 인생두 별거없구 우주에 비하면 진짜 먼지 한톨 될까말깐데 그냥 내맘대루 살라구.. 그리구 진짜 완전 아직 젊은거맞어..
4일 전
익인10
진짜… 너무 고생하고 있어
좋은날이 정말 다시 올거야
하나씩 해보자!!

4일 전
글쓴이
내일 할 일
1. 강아지 산책
2. 하늘 색깔 확인하기
3. 좋아하는 과일 사와서 집에서 손질해먹기
4. 물2L 마시기

4일 전
익인11
여행 같은거 가서 그때의 감정을 글로 써보는것도 되게 도움된다더랑 일단 난 엄청 좋았음 !! 뭐든 잘 할수있을거야 힘내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다들 넘 따뜻해서 놀랐다
악플이라도 달렸을까 싶어서 두근거렸는데 ㅠㅠ

4일 전
익인12
긍데 입원 해봤는데 솔직히 ㅋㅋ 나아지지 않..았음... 그리고 입원했을때야 뭐 외부로 부터 아무런 자극 없으니 평화롭긴 한데 언제까지 입원해있을 것도 아니고 .. 입원 안 했음 해..
4일 전
글쓴이
나도 이 생각으로 안했어 ㅠ 나 입원실 달린 엄청 큰 병원 다니는데 진심 환자들 상태보면 이런 사람이 돌아다녀도 된다고? 싶은 사람들도 입원환자 아니던데 왜 나한테 입원치료를 시키려고하시지? 의사선생님은 그냥 계속 이대로 집에 보내면 죽을 것 같다고 입원 권유하셨음 ㅠㅠ
4일 전
익인12
그냥 못 죽게 하려는 .. ! 딱 그 목적이라면.. 가긴 해야하는데.. 아 그냥 안 죽어볼게요.. 크흡 ㅠ
4일 전
글쓴이
뭐가 심리적으로 나아지는건 딱히 없다는말이지? 그럼 나도 안하는게 맞겠다..
4일 전
익인12
웅웅 그리고 아무래도.. 온갖 다양한 정신병 환자들이 많아서 경악하게 되는 일들도 있었고.. 나한테 직접 피해가 오는 일도 있었고... 좋은 환자분들도 많지만.. 그게 아니다보니까ㅠㅠ 오히려 좀 불안하게 되는 상황도 있더라..!
4일 전
익인14
자고 막고 하루씩 지나가다보면 먹고싶은 거도 생기도 가보고싶은 곳도 생기는 날이 올거야
4일 전
익인15
넌 존재자체로도 소중해!!! 살도 이만큼 뺀거면 진짜 잘한거고 오늘 하루만 더 살고 내일이되면 또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하루만 또 살아보자 취미도 만들면 좋을거같고 아님 덕질을 해볼래?
4일 전
글쓴이
나 좋아하는 연예인도 있고~ 야구팀도 있고~ 좋아하는건 있는데 좋아할 힘도 없는 느낌 그런 감정이 희미해졌다해야하나 친구도 많은데 다 연락하기 힘들고 연락와도 답장하는게 넘 벅차서 다 피해서 도망치고싶더라구
4일 전
익인18
에너지가 바닥일 땐 가만히 에너지를 모아 그러다가 쌓인 에너지로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여행을 가든 뭘 하든 천천히 움직이면 된다 뭘 하려고 하면서 나를 힘들게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도 돼
4일 전
익인19
있잖아 쓰니야, 기분이나 감정은 절대 절대 우리를 대체할 수 없어..!
나도 한때 엄청 우울하고 극단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집에만 있었고 가족들도 보기 싫었었는데, 어느날 내가 마음을 굳게 먹고 새벽 다섯시에 밖을 나왔는데 하늘이 너무 예쁘더라

4일 전
익인19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어떤 생각을 할 것 같아?? 지구가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더래
매번 본인들 머릿속을 갉아먹던 문제들이 다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였다고 가치관이 참 많이 바뀐다고 하더라
쓰니야 쓰니가 아름다운 세상을 많이 경험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맛있는 거 먹고 많이 웃고 우리 그렇게 살자! 진심으로 응원할게!!!!!✨

4일 전
익인8
아 나도 진짜 우주크기 유튜브 같은거 보는것도 추천해.. 내 앞에 놓인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고민들이 진짜 먼지라고 느껴져..
4일 전
글쓴이
마음씨가 넘 이쁘다 사람이 맘만 먹으면 달에도 가는데 ㅠㅠ
난 그런거 보면 나 따위가 뭐라고 사나 싶어서 자꾸 나쁜 생각만 해..
근데 생각을 비우는게 중요하다는건 맞으니까 내일부터 명상도 좀 하고 밖에 산책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조언 넘 고마워 ..
소중한 시간 내서 이렇게 좋은 말 해주고 가기 어렵단거 알아

4일 전
익인19
쓰니가 여기 쓴 댓글 다 읽어봤어! 어떤게 그렇게 힘들었을까 공감하고 싶어서~ 많이 애썼구나ㅠ!
나 약간 운명주의자여서ㅋㅋㅋ 한사람 한사람 다 이유가 있어서 태어났다고 생각해
생각해보면 우리는 어떤 시대에 어떤 날에 어떤 부모밑에서 몇째로 태어날지 결정못하자너
그렇게 생각하니까 내가 전쟁통에 태어나지 않아서, 즐길 문화가 많은 시대에 태어나서, 궁금한거 웬만하면 다 알아볼 수 있는 환경이 있어서 감사하드라 ㅠㅠ!!
나는 한사람 한사람이 천금보다 귀하다고 진짜로 믿어
벅차게 느껴지는 건 과감하게 그냥 퍼내쟈 ㅋㅋㅋㅋ
미안 너무 길게 썼지😅 오늘 하루 멀리서 내가 맘속으로 응원한다잉~~

4일 전
익인20
세상에 어려운 일 없고 쉬운 일 없더라 그냥 버티면 나중에 잘 버텼다 생각 들어 나는그랬어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어떻게든 살아야되는데 주변 사람들이랑도 그렇게 약속했는데 죽으면 이런 고통 안느껴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나 완전 미친거지..
4일 전
익인21
여행 가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방에서 뒹굴거리거나 생각 없이 나가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해도 마음 편해지고 좋을 수도 있어. 나는 여행 한 번 가보았으면 해. 그리고 네가 느끼는 무서움이 어디서 왔는지, 너에게 얼마만큼의 아픔을 주는지 나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래도 네가 덜 괴로워했으면 좋겠다. 너무 무서워 말어,,
4일 전
익인22
쓰나 나도 오랜시간 살때문에 우울했는데
살빠진 나보다는 지금의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내가 밝고 긍정적이게 변하니까 더 사랑해주더라고!!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은 내 살에
관심이없고 나를 사랑해주고 있었어~!!

4일 전
글쓴이
내가 친구들은 진짜 많은데 이걸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이 무지막지하게 작아진느낌이라해야하나
내가 생각하기엔 남들은 나를 사랑해주고, 막 신경써주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다 부담되고
내가 남을 사랑할 힘이 없어 고민이야..
예전에는 좋아하는사람 보통인 사람 싫어하는 사람 이렇게 내 세상이 구성되어있었다면
이제는 좋아하는 사람 알고싶지도않은사람 싫어하는 사람 이렇게 바뀐느낌
그냥 알고싶지도않고궁금하지도않은 영역들이 너무 커져버려서 쭉정이같은 마음을 가진 인간이 된거같아 슬프고 괴롭다 ㅠㅠ
살 빠지고 모든것이 나아지길 바랬던 것도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긴했어
익인이가 얘기해준 것은 '살'에 나를 가두지 말자는 거니까 그 말 너무 고맙고.. 살 이상으로 나를 총체적으로 가꾸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지..

4일 전
익인23
쓰니야 나도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혹시 무한도전이랑 하이킥 좋아하니..? 나는 요즘 지붕뚫고 하이킥 보는맛에 살아가… 쿠팡 와우 회원이면 쿠팡플레이 무료로 할 수 있는데 쿠플에 무도랑 하이킥 시리즈 다 있어 그냥 보면 너무 웃김 유튜브에 풍향고라고 있는데 그것도 봐바
재밌는 영상 컨텐츠들 보는게 생각보다 시간가기도 좋고 회복에도 도움 많이 됨!!
글구 여행 갔다오면 훨 괜찮아져 한번 갔다와바!!

4일 전
글쓴이
댓글이 너무 귀엽다 고마워.. 무한도전 하루에 한편씩 봐야겠다!
여행은 꼭 다녀와보려고 여행 갔다오면 모든게 바뀔거야 이런 마인드보다는 한번 다녀와봐야지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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