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사람이랑 있는 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12.08 12:01 29 0
이중약속 별생각없었는데 내가 당해보니 16 12.08 12:01 606 0
적금 끝나서 700만원 생겼는데3 12.08 12:01 606 0
부산사는 익들아 국제시장 일요일도 해?? 12.08 12:00 19 0
무조건 야당 편만 들지마968 12.08 12:00 91683
오늘 집회가는데 챙길 거 있어?1 12.08 11:59 44 0
앞에선 뭐라하면서 뒤에선 칭찬하는건 뭐야 ...... 3 12.08 11:59 64 0
매일 일상 톡하는 절친이 이주가까이 연락없으면 서운함?2 12.08 11:59 40 0
근데 윤석열 지지할 사람은 뭔일이 나더라도 지지할듯 12.08 11:59 24 0
애플뮤직이랑 스포티파이 둘 다 써본 사람들아4 12.08 11:58 58 0
서면 시위 피켓 어디서 나눠줌?? 12.08 11:58 24 0
월요일에 달러환전 해놓으면 늦나1 12.08 11:58 148 0
2800 예금 들건데 연 3.22프로 1년 드는게 나아 3프로 3개월이나 6개월 드..3 12.08 11:58 37 0
후ㅜㅜㅜ 입으로 숨쉬는거 고쳐야하는데...6 12.08 11:58 69 0
영국 언론 "尹 탄핵시 한국 폭발적 경제성장" 12.08 11:57 70 1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속상한데..22 12.08 11:57 376 0
지금 민주당이 하는 말이 객관적으로 다 맞잖아 12.08 11:57 100 2
한동훈은 왜 나대는 거야?2 12.08 11:56 2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새벽에 자취방에 애인이랑 있다가 엄마 와서2 12.08 11:56 331 0
공부 안하고 둔하게 살아온 한사람으로써 부끄럽다4 12.08 11:56 4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