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리뷰 진짜 최악인곳 그대로 써도됨?

같은 돈내고 남녀 음식양 차별, 사람이 여럿인데 반찬 하나밖에 없길래 리필요청하면 짜증내고,  나이먹어서 모른다고 카드거부, 

먹는내내 테이블들 신상조사하다가 직장인이라니까 왜 여자는.... 소리 시전... +어쩌라고 손주자랑과 취직 추천

욕쟁이 할머니면 차라리 낫지...걍 가스라이팅 할머니였었음..먹는 내내 체할것같고 불편했었음....

카드 거부해서 영수증도 사진도 뭣도 없는데,

이거 그대로 쓰면 블락먹음? 네이버지도 주의사항엔 

리뷰를 보는 다른 사용자와 사업자에게 상처를 주거나 법적 분쟁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욕설, 비방, 명예훼손성 표현은 피해주세요

라고 써져있길래

[익인1]

쓰니 본문대로 리얼하게 안좋은 후기 적은거 난 마니봄

[글쓴이]

본문대로 카드도 거부해서 영수증도 사진도 없는데 괜찮겠지...?
그 이후론 다신 안가기도 했고... 너무 특정될까바 시간 좀 지난거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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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어차피 카드기도 못쓰신다는 어르신이라 못볼것같긴한데
그래야겠당ㅋㅋ
카카오는 사람들도 잘 안볼까봐ㅜ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 헐ㅜㅜ 그래서 네이버가 광고가 그렇게 많은가보네.... 사실 할머니가 하는곳이라 그런지 그냥 리뷰자체도 별로 없긴 해.. 걍 관광지이지만 동네장사..?
조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