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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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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베테랑 FA 투수 김강률, 친정 두산 이별 임박…'3+1년 제안' 잠실 라이벌 LG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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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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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던 베테랑 투수 김강률이 '친정' 두산 베어스과 이별에 임박했다. 3+1년 계약 조건을 제안한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 이적이 유력하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강률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3년 보장 계약 조건에 LG로 FA 이적에 임박했다. 김강률 측은 지난 6일 두산과 두 번째 협상을 펼쳤지만, 원소속팀 잔류가 아닌 LG 이적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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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1
오늘 뜨겠네 이런 기사뜨면 바로 뜨던데
2개월 전
신판2
헐
2개월 전
신판3
강철아😢😭
2개월 전
신판4
기왕이면 남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긴 했는데 3년 보장에 생활권 이동할 필요도 없으면 가야지 그래... 우리가 줄 수 있는건 최대 2+1이었을거 같으니...
2개월 전
신판5
영찬이 아파서 철수했다가 복귀했나부네...
2개월 전
신판6
3년..? 그럼가야지..
2개월 전
신판7
중일아너덕분에돈써
2개월 전
신판8
중일아중일아
2개월 전
신판9
3년 보장????? 헐..
2개월 전
신판9
찾아보니까 88년생이시네..
2개월 전
신판10
…….
2개월 전
신판11
강철아🥺
2개월 전
신판13
중일아 니때문에
2개월 전
신판14
안돼 ...... 🥺
2개월 전
신판15
3년이면…🥲
2개월 전
신판17
하 류중일
2개월 전
신판18
3+1이면 가라...🥺
2개월 전
신판19
잘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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