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난 샤브샤브


 
익인1
카레
5일 전
익인2
구운 돼지고기
5일 전
익인3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아시아나 마일리지 쇼핑몰 쓰러가셈 지금 열려있음10 12.08 12:50 275 0
점심으로 엽떡 먹을까 이삭 먹을까3 12.08 12:49 59 0
자존감 낮으면 진짜연애못하겠다... 12.08 12:49 83 0
코난 보는 중인데 이해 안가는거18 12.08 12:49 221 0
배민 왜 번호 다른사람으로 했는데 왜 나한테 연락하지 12.08 12:49 33 0
꾸미러 나가는날 준비 시간 얼마나 걸려?8 12.08 12:48 92 0
마몽드 크리미틴트 10호 비슷한색 아는사람..ㅜㅜ 로즈핑크.. 5 12.08 12:48 366 0
크리스마스까지 솔탈 12.08 12:48 17 0
이와중에 시리아 정부 붕괴 12.08 12:4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한 달 지나고부터 꿈에 나오는거야 4 12.08 12:47 68 0
부산토박이인데 나는 이재모피자 잘안시킴46 12.08 12:47 1562 1
팥붕파 올해는 슈붕도 많이 먹음 5 12.08 12:47 21 0
시드물 추천 해줄사람 ㅜㅜ 악지성에 여드름쟁이임 ㅜ 12.08 12:47 15 0
갈라치기는 아니고 사실인데 진짜 여성운동은 맨 마지막일듯 12.08 12:47 58 2
길에서 뷰러입술 곱슬말티즈 마주치면 기분이 넘 좋음.. 12.08 12:47 11 0
썸남 표현없고 개무뚝뚝한데 내가 길들이고 있거든 9 12.08 12:46 589 0
아파트 사는데 한 2주전부터 개들이 자꾸 짖는데1 12.08 12:46 41 0
어리둥절하다 나 아무 일도 안하는 백수 학생인데 보험료가 만원가까이 오름.. 12.08 12:46 18 0
스타벅스 프리퀀시 램프 두 개 예약했는데2 12.08 12:46 122 0
도쿄 처음 가는데 디즈니랜드 vs 디즈니씨 어디가 좋아???4 12.08 12:4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