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임기문제도 일임한다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호빵 에프에 구웠다! 2 12.08 13:01 29 0
여름에 나시 입는 익들 궁금한거8 12.08 13:00 49 0
프랑스 성적으로 문란한 편이야?28 12.08 13:00 866 0
크리스마스 누구랑 보내?7 12.08 13:00 36 0
엔화 팔까...? 6만엔 있는데5 12.08 13:00 708 0
3~4만원 차이면 저가항공말고 국적기가 낫지??3 12.08 13:00 20 0
뜨거워지는 파스 붙였는데 화상은 안입겠지????4 12.08 13:00 12 0
난 통보식 약속이 진짜 싫음..19 12.08 13:00 829 0
어제 비립종 제거하고 병원에서 재생밴드 붙였는데 12.08 13:00 20 0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똑같이 범죄자인데4 12.08 13:00 112 0
30대 초 남친 생일에 뭐 해줘야 하지 ㅠㅠ 12.08 12:59 17 0
지하철 사람 내리고 타야되는거 기본 개념인데 개념 밥말아먹 하 12.08 12:59 29 0
우리아빠 개빡쳐서 티비 깼어.. 12.08 12:59 32 0
아 나 요즘 인스타 공수치 오는 거...1 12.08 12:59 167 0
유튜브 보는데 82키로신데 예쁘시네.... 12.08 12:59 68 0
취업 단톡방에서 여긴 면접관 없으니 쓸데 없이 궁예하지 말라고 12.08 12:59 28 0
책벌레익들아 50-60대 남자 추천할만한 책 있어?2 12.08 12:58 26 0
단추 떨어진걸로 세탁소 가도 ㄱㅊ...?4 12.08 12:58 32 0
이제 봤는데 계엄때 재난문자 안 온거 비상상황이 아니라 안 갔다는데 이게 뭔 멍멍이..1 12.08 12:58 38 0
남친이랑 생일 기념일 크리스마스 다 연달아 있는데 12.08 12:5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