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원래 심장 떨어졌는데


 
익인1
나도
5일 전
익인2
나도 전화받고 거는거 공포 싹 사라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7 0:2320125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6520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07 0:55454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9 12.12 15:28197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5502 0
근데 윤석열 지지할 사람은 뭔일이 나더라도 지지할듯 12.08 11:59 24 0
애플뮤직이랑 스포티파이 둘 다 써본 사람들아4 12.08 11:58 58 0
서면 시위 피켓 어디서 나눠줌?? 12.08 11:58 24 0
월요일에 달러환전 해놓으면 늦나1 12.08 11:58 148 0
2800 예금 들건데 연 3.22프로 1년 드는게 나아 3프로 3개월이나 6개월 드..3 12.08 11:58 37 0
후ㅜㅜㅜ 입으로 숨쉬는거 고쳐야하는데...6 12.08 11:58 69 0
영국 언론 "尹 탄핵시 한국 폭발적 경제성장" 12.08 11:57 70 1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속상한데..22 12.08 11:57 376 0
지금 민주당이 하는 말이 객관적으로 다 맞잖아 12.08 11:57 100 2
한동훈은 왜 나대는 거야?2 12.08 11:56 2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새벽에 자취방에 애인이랑 있다가 엄마 와서2 12.08 11:56 331 0
공부 안하고 둔하게 살아온 한사람으로써 부끄럽다4 12.08 11:56 433 1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시험이다,,, 12.08 11:56 18 0
방금 국무총리+한동훈 담화는 진짜..불난데 기름부은꼴 아님? 12.08 11:56 53 0
요즘 신고 잘 안 먹혀..?2 12.08 11:56 21 0
남동생 여친한테 반말할까 존대할까13 12.08 11:56 75 0
컴활 실기 12월 14일까지밖에 없는거 맞어?? 12.08 11:55 28 0
갑자기 기억나네 고등학생때 역사 쌤1 12.08 11:55 27 0
거의2주동안4키로 뺐는데 아직 뚱뚱하면 티 안나지?ㅜㅜ2 12.08 11:55 22 0
중경 기다릴만해? 12.08 11:5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