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쎄한 느낌은 올해 초부터 있었는데 뭐랄까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말을 하는데 항상 앞뒤가 안맞아 그리고 뭔가 숨기는 느낌이 있음
자기가 너무 구라를 많이 치고다녀서 누구한테 어떤 구라를 쳤는지 기억을 못하는건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생활습관화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