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직운 봐주시다가 갑자기 빤히보더니 갑자기 나한테 막 화내면서 나보고 부채들고 방울흔들 팔자라고 누름굿해도 소용없을거라고 받아들이라고 악담(?)퍼붓다끝났는데 겁나 기분나쁨 뭐 돈뜯는 것도아니고 이런건 원래 이런 거 안말해주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