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맨날 왜 하냐, 하지마라, 그거 다 사기다, 그런거 하니까 돈 나가는건데 왜 해서 맨날 돈 없다 하냐 하던 혈육이 로또 되니까 개짜증나네.
엄마는 그래도 자식이라고 같이 왔으니까 5천원해서 준건데. 그게 됐어
로또 말고도 타박하던 사람인데 되니까 욕 나와.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