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38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2 12.14 12:3156936 6
일상근데 태하네 206 12.14 21:3310219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4 12.14 17:265266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168 1
Pt가 계속 운동을 도와주는게 아니야??4 12.07 14:39 44 0
아니 오늘 서울 사람 많을지 몰랐다는건 무슨소리얔ㅋㅋㅋ5 12.07 14:39 76 0
익들은 카페브랜드중에 케잌 어디가 제일 맛있는것 같애?4 12.07 14:39 16 0
알바 2주전에 관둔다고 말해도 돼?2 12.07 14:39 38 0
나 재수끝나고 얼굴을 다 갈아엎어서 거의 5개월을 집밖 안나갔었는데 12.07 14:39 30 0
생리중인데 어제 피 한개도안나와서 걍 끝났나보다 했거든 12.07 14:39 10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시위 같이 가자고 하면 호감도 올라가??????7 12.07 14:38 154 0
쌍꺼풀 인라인vs인아웃라인vs아웃라인2 12.07 14:38 55 0
배란기에 속 울렁거릴수 있어?2 12.07 14:38 29 0
나는 민주주의 외치는 사람들도 별로임39 12.07 14:38 127 0
집회가는데 짝짝이는 개에바야?? 12.07 14:38 37 0
내 기준 욕심이 사람 망치는 것 같음3 12.07 14:38 32 0
정신병 때문에 휴학 2년 하고 싶은데 에바겠지… 5 12.07 14:37 29 0
흰색패딩 때탈까 무서우면 검정색 사는 게 낫겠징..1 12.07 14:37 14 0
집인데 헬기소리들린다 12.07 14:37 57 0
롬앤은 색은 개잘뽑는데 질이 장벽임;6 12.07 14:37 47 0
설마 헷갈려서 광화문 가는 사람은 없겠지..? 12.07 14:37 55 0
익들아 주차장 일일요금 질문 좀 ㅠㅠㅠ 12.07 14:37 13 0
공황장애 있으면 자취하는 게 백번 낫지…? 3 12.07 14:36 34 0
이성 사랑방 2년 만에 전애인 만나러 간다9 12.07 14:36 15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