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할 게 없어서 이런걸 하게 만드냐고....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3552 1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34 0:557555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969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80 12.12 15:282203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880 0
그냥 친해지고싶어서 먼저 말거는 경우도 있나1 12.08 10:57 7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거의 세달짼데 연락 이런식임 12.08 10:57 148 0
틴트가 은근 독하나봐4 12.08 10:57 268 0
곰신인데 남사친이랑 술먹는것 어떻게 생각?2 12.08 10:56 40 0
뉴스를 내내 틀어놓는 건 오랜만이네..1 12.08 10:56 19 0
삘받아서 화장했는데 갈데가 없는 1인… 31 12.08 10:56 175 0
뽑을사람 없다고 투표 안했다는거 11 12.08 10:56 391 0
고구마로 만들어먹을 수 있는거 맛있는거 뭐 있을까10 12.08 10:56 111 0
점심 회사에서 사비로 먹는 익들 뭐먹어? 12.08 10:55 15 0
싸움을 시작하는 건 엄마같고 12.08 10:55 11 0
박홍률 목포시장도 탄핵반대했네ㅋ3 12.08 10:55 37 1
겁나 집순이라 집에 있는게 젤 좋은데, 또 너무 집에만 있어서 현타오는 익 잇냐3 12.08 10:55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거의 1년동안 만나면서 12.08 10:55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초반인데 모텔가기 싫다고 어떻게 말하지6 12.08 10:55 395 0
진짜 배달만 줄여도 지출 확 주는듯2 12.08 10:55 36 0
조카 초등학교 입학 선물 30만원 괜찮아?4 12.08 10:55 14 0
개인카페 알바, 프차 학원 알바 2년차 질문 받음! 12.08 10:55 16 0
국민의힘은 무슨 진짜 국민을 생각하지도 않으면서2 12.08 10:54 30 1
헤어진지 둘째날도 다들 울어????2 12.08 10:53 86 0
갠적으로 이번총선때 부울경 너무실망함 12.08 10:5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