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썰좀공유해조


 
익인1
친구들이랑 산속 캠핑같은거 갔는데
밤에 무서운 얘기하다가 갑자기 넷이서 아기울음소리같은거 (귓가에 맴도는것같은 작은소리) 듣고
그 후에 넷다 한기를 느끼고 소름쫙돋았음 다같이 소리지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83 8:4830345 1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39 0:203096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02 9:4816829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99 12.14 23:5551855 16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37642 0
저기 계란좀 던져줬음 좋겠다6 12.07 18:39 187 0
어떻게 나라를 생각하는 의원이 어떻게 6명도 없냐1 12.07 18:39 44 0
와 국힘들 고개 빳빳하게 들고서 나가는거 봐5 12.07 18:39 481 0
ㅋㅋㅋㅋ나가는 국짐것들 얼굴 다 박제해라 12.07 18:39 17 0
부산 금정구 국짐 기억한다3 12.07 18:39 60 0
난 제일 신기한 게 12.07 18:39 32 0
🔥국힘 의원들한테 문자 보내기 🔥2 12.07 18:39 138 3
투표는 해야지 12.07 18:39 8 0
조은희 진심 개실망11 12.07 18:39 799 0
다음주 시험인데 공부가 손에 안잡혀..4 12.07 18:39 73 0
진짜 정치를 몰라서 그러는데3 12.07 18:39 64 0
갑자기 전화가 연달아 오는데 번호 털렸나3 12.07 18:39 116 0
이재명 막을 유일한 수도 스스로 없애버리네 12.07 18:38 78 0
문자 보낼때 사진1 12.07 18:38 188 0
엉탐이나 국힘이나 내가 안 뽑았는데....하아...1 12.07 18:38 23 0
인요한 518 얘기 하지마라2 12.07 18:38 103 0
근데 ㄹㅇ 국회의원 투표거부 페널티 없는게 말이 안되네7 12.07 18:38 165 1
국민 대신하라고 뽑아놨더니 도망이나 가고있네 12.07 18:38 17 0
국짐에 진짜 문자라도 보내야겠다 12.07 18:38 8 0
윤 뭔 짓거리 더 할까 12.07 18:3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