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실시간 굼시 머리 위에 새싹🌱4 l T1
  새 글 (W)       
l조회 268l 1

[잡담] 실시간 굼시 머리 위에 새싹🌱 | 인스티즈

오늘 감기기운때문에 목 안좋다는데 아프지말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머리 ㄱㅇㅇ
11일 전
글쓴쑥
심지어 지금도 새싹 유지중
11일 전
쑥2
아나 귀엽넼ㅋㅋㅋㅋㅋ
11일 전
쑥3
ㄱㅇㅇ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637 13
T1 아니 하이터치 하는데 문현준 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37 12.18 21:184673 2
T1토크웨이브 달글 없니..?970 12.18 20:204481 0
T1 조마쉬 추가 글27 12.18 18:047330 0
T1잠자는 사자 잉스스는 왜올린거?22 12.18 16:027481 0
오늘 상혁이가 보낸 신호 알아버렸다.. 7 12.08 01:39 490 0
도란 캐릭터 미치겠다...5 12.08 01:37 922 0
나 분명 방금 란도 롤체 틀어놓고 세수하고 왔는데2 12.08 01:36 224 0
탑쭈니 별명중에 감동란 있자나 5 12.08 01:33 178 0
란이가 사슬 아저씨가 됐는데..?11 12.08 01:31 2305 0
오늘 상혁이방 드립 폼 좋다 12.08 01:21 94 0
우리팀 적자 걱정하는 선수는 또 처음봐 ㅋㅋ 11 12.08 01:16 342 1
ㅣ러다 다음 방송때 도란이 전략가도 뽑아오는거 아님? 12.08 01:10 79 0
. 3 12.08 01:10 357 0
란도가 상혁이 롤체 티어 따라잡는거 아니야?ㅋㅋ 3 12.08 01:09 177 0
이상혁 자꾸 롤체를1 12.08 01:08 138 0
막내쭈니 인싸력 뭐지 12.08 00:53 97 0
그냥 내 생각인데 도란이 2 12.08 00:48 242 0
탑쭈니가 정글쭈니한테 롤체 좋아하냐고 물어봄 12.08 00:37 202 1
종겜 안 하는건강..?4 12.08 00:20 315 0
탑쭈니 롤체 시작... 14 12.08 00:05 2863 0
상혁이랑 큰쭌 상호호감력이 너무 높음ㅋㅋㅋ2 12.07 23:44 270 0
순간 1시 재방 킨줄 3 12.07 23:40 171 0
내 끼니는 안챙기지만 선수들 끼니는 챙기는 나 12.07 23:36 48 0
현준이랑 준식이 엄청 친해졌네 ㅋㅋㅋㅋ 1 12.07 23:30 274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1
일상
이슈
연예
1 민석이 그림자로만 존재하는데😂😂 1
2 계약하러 얼레벌레 온 도람쥐나 보자 11
3 오너 이미지가 팬아트에서도ㅋㅋㅋㅋㅋ 2
4아니 근데 우탑란 첫방에서ㅋㅋㅋㅋㅋ 9
5 레드불 팬아트 이거 ㄱㅇㅇ 2
6 오늘 티원 발로 메테오 선수 생일이래☄️ 9
 
 
 
 
1 집 여유잇는거 어디서 티나?? 41
2 와 이번 나는솔로 광수 미쳤다 역대급 17
3 40 통장 잔고 7천 됨ㅋㅋㅋㅋㅋㅋㅋㅋ 8
4 진짜 살 빼는 거에 직빵은 1
5 이 가방 올드해보여?? 10
6 생일 9/26이면 크리스마스베이비야? 8
7 20대후반들! 이거 사주면 들고 다닐래?🫶🏻✨🎁 15
8 나때는 이런 다이어리가 인기 최고였는데 5
9 네일 못하는 직업 너무 불쌍해 5
10 중환자실 간호사 됐다!!!!!!!!!!! 8
11 쿠팡가면 현타 씨게 옴6
12 초록글 보고 생각나는건데 요새 간호사,식당사장 다 네일 했드라
13 ㅇㅌㅂ인데 이런 얼굴 외모 특징이 뭘까?ㅠㅠ4
14 난 이상형 말하면 연애 글렀다 그러더라...ㅎ1
15 와 심심해서 미친짓함4
16 오예 406
17 내 친구 화법 진짜 짜증나느데 t라서 그런거야?1
18 밖에나가면 다들 이뻐서 나가기 싫어21
19 여자로서 방사선사하는거 어때??
20 근데 눈높아서 연애 못하는 모쏠은 자발적모쏠이 아닌 거 아니야??6
1 내 친구가 내 짝사랑녀랑 야스했어
2 "몸종 됐다 생각하고 내 아이 낳아줘, 13살이면 충분"…해괴망측 펼침막 21
3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 26
4 미국 마트에서 일하다 딸기 다 쏟은 한국인 10
5 책반납 지각한 레전드 사유.jpg 7
6 물 새는 아쿠아리움 6
7 서울구치소 실제 사형장 내부
8 아니 왜 내 몸은 아기는 새로 만들 수 있으면서 이빨은 새로 못만드는거야? 9
9 해리포터 슬리데린 당첨 비유.jpg 2
10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이 북한에 유출된 과정.txt 5
11 강주은 '니 돈=내 돈' 의 숨겨진 의미.jpg
12 교실서 '성착취물' 시청한 동두천 고등학생들…SNS에 인증까지
13 신동 mbti 궁예하기
14 오래전에 했던 알바가 이상했는데 ㄹㅇ 뭐였을까 2
15 정말 신기했던 안동 귀신나무.jpg 5
16 우는 아기 울음도 멈추게 하는 필터
17 코감기 vs 목감기 둘 중 더 힘든 것은? 1
18 오늘자 천안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 잡은 방법.gif 5
19 신뢰가 1도 안가는 과학자 관상.jpg 1
 
1 ㅂ탄팬 다 떨어져나갔다더니 인기글 도배가 됐네 12
2 정국: 데이식스 선배님 18
3 정국 ㄹㅇ 망언 갱신…자신감이 떨어져 노래 접고 요리할까 생각했다고 함 37
4 방탄 시청자 왜 저렇게 많아? 34
5 진은 태하를 아예 몰랐던거야?? 7
6 정국 마그네틱 영상
7 레오제이가 쓴 바라클라바, 원빈이 쓴거랑같은브랜드 일까?? 3
8 정국이 부르는 아파트 1
9 정국 이클립스 소나기 열버.. 8
10 정국이 솔활때 자존감 최고치였는데 4
11 21일에 서울가는 기차 다 매진이네 7
12 정국 광공하우스에 키티인형ㅋㅋㅋㅋ 5
13 와 정국 아파트 개잘부르넼ㅋㅋㅋㅋㅋㅋㅋ 3
14 정국 아파트 조금 불러준 영상 2
15 나 실시간 정국이 너무 오랜만이라 심장이너무떨림 4
16 치킨모자 쓴 아이유 ㅋㅋㅋㅋ 6
17 꾹그네틱 느낌좋은디요
18 코카콜라제로 원래 밍밍해? 4
19 정국아 니 라이브 보는 숫자가 어나더네 3
20 정국이 700만 넘었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