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친구 회사랑 이것저것 뭐 힘든 상황인거 아는데 계속 들어주기 너무 지쳐 중간에 다른 얘기로 좀 돌려봐도 다시 자기 얘기하면서 힘들다하고ㅋㅋㅋ 나도 힘든데 이젠 좀 짜증난다.... 나를 감쓰로 쓰네



 
익인1
뭔 애인도 아니고.. 애인도 그정도면 질려서 못들어주겠다 할듯
8일 전
익인2
징징 한두번도 아니고 한달째면 지칠만도 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02 8:4833860 2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21 9:4822395 2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92 16:264320 0
이성 사랑방2명이서 술집에서 20만원을 쓸수가있어..?65 13:099799 0
BL웹툰 울면서 분ㅅ싸는 공 개맛있다...... 52 15:353245 0
부모님이랑 정치 얘기 함???16 12.07 18:45 105 0
이런 부모님 정상이여? 아님 내가 이상한거야?5 12.07 18:45 72 0
검정 무스탕 자켓에 이런 치마는 안 어울릴려나 ㅜ7 12.07 18:45 111 0
나 근무중이라 뉴스 못 봤는데 어떻게 됐어??4 12.07 18:44 46 0
국짐 저것들 낯짝 뻔뻔한거 진심 혐오스럽네1 12.07 18:44 48 0
내일 집회는 어디로 가면 돼? 12.07 18:44 11 0
돼지김치찜 김치찌개 김치만 좋아하는 익 있어?3 12.07 18:44 14 0
하 시위 다음주에도 할까???? 12.07 18:44 15 0
여익들아 말걸고싶으면서 먼저 말 안거는 이유가 뭐야1 12.07 18:44 27 0
우리나라 국회의원 지역구 기기괴괴 그자체 12.07 18:44 124 0
국짐은 걍 내란에 동조하는거지 12.07 18:44 13 1
돼지김치찜 김치찌개 김치만 좋아하는 익 있어?1 12.07 18:44 5 0
투표거부하면 국회의원자격 정지나 박탈시키셈ㅋㅋㅋ 4 12.07 18:44 43 1
투표도 안하면서 월급은 왜 받는거야? 12.07 18:44 10 0
국민의힘 닉값 진짜 못 하는 거 웃기네 12.07 18:44 15 0
시민분들 반짝거리고 빛나는 거라면 일단 다 갖고 나온 듯 색이 다 제각각이야36 12.07 18:44 2000 3
지들은 허구한날 지들 투표해달라고 쌩난리를 치면서2 12.07 18:44 11 0
잠만 나 지금 사태파악 중인데12 12.07 18:44 1198 1
한은 어디로 갔음?6 12.07 18:44 163 0
분노게이지 상승중이다 12.07 18:44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