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은 공간에서 일해서 얼굴은 마주치지만, 업무가 달라서 이야기 할 기회가 없는 A라는 사람이 있어
A는 나보다 8살많은 남자야!
내친구랑 A랑은 친한데, 내친구한테서 A가 나한테 관심있다는 소리를 들었어
근데 이때까지 A는 나한테 연락도 인사도 아~~무것도 안한단말이야 (거의 남이랑 마찬가지)
나도 평소에 A의 외모가 내 스타일이긴햇어
나한테 관심 있으면서 전~혀 티를 안내는 이유가 8살 차이가 나서 좀 그럴까봐일까..? 아니면 그냥 단순 관심으로 끝내고 싶은건가


 
익인1
나이많은데 들이대기어렵겟지
7일 전
익인2
나이차이 + 직장
7일 전
글쓴이
그사람이 나한테 먼저 연락(?)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깡..
7일 전
익인2
친구통해서 ㄱㄱ
7일 전
글쓴이
전혀 말도 안해보고 인사도 거의 안하는 사이인데, 내가 인스타 친구 거는거 에바지..? 뭔가 스토커(?) 같이 느껴지겟지..?
7일 전
익인3
알 수 없지 말그대로 그냥 관심만 있다 정도일 수도 있고 아니면 호감 있는데 접점이 없어서 표현 못 하는걸 수도 있고
그 사람만 알 수 있을뿐

7일 전
익인4
나이차이+같은회사 ㅇㅇㅇ
그나마 쓰니 외모스타일이라 "관심을 왜 표현 안할까?" 이러지
외모스타일도 아니였으면 "아.. 회사에서 8살 많은 사람이 나한테 관심있데 아...." 일케 질문도 바꼈을껄

7일 전
익인5
22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121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3 12.14 12:3158682 6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000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37 12.14 17:266320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069 1
제주도 잠깐 출장와있는데 혹시 오늘 집회 있어?2 12.07 14:49 48 0
앜 익들아 플라이밀 단쉐 무슨 맛이 최고니2 12.07 14:49 50 0
여의도 사람 진짜 많음 3 12.07 14:49 1349 0
스킨하고 팩하는건가1 12.07 14:49 15 0
우리나라 양성평등 순위 117위4 12.07 14:49 38 0
공복에 약 먹어야되면 아침에 먹을거야? 점심이후에 공복 만들어서 먹을거야?2 12.07 14:49 19 0
오늘 바람 진짜 개춥다 12.07 14:48 14 0
닌텐도 스위치가 4 12.07 14:48 51 0
아랫집이랑 층간소음으로 싸우기 일보직전...1 12.07 14:48 67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겼을 때 쓴 블로그 글 왜 안내릴까 5 12.07 14:48 174 0
알바면접 처음보러가는 수능끝난 고3익인데4 12.07 14:48 66 0
이사하고나서 머리감으면 부들부들해지고 정전기가 많이 생겨 12.07 14:48 16 0
글로니 원래도 좀 별로였던게 4 12.07 14:48 1232 4
나 신입인데 상사가 너 예뻐서 뽑았다고 해서15 12.07 14:48 986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여행가는데 애인이 돈 줬거든? 3 12.07 14:48 81 0
다들 아이돌 시켜준다고 하면 할 서 있어? 7 12.07 14:47 43 0
지하철 vs 버스 ??? 12.07 14:47 21 0
자연인데 성형한것처럼 생긴거 안좋을때도있는듯.. 12.07 14:47 17 0
나 라섹 했는데 인공 눈물 10분에 하나씩 넣고 있는뎅3 12.07 14:47 35 0
아 진짜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고 기력 안 나고 이런 건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1 12.07 14:4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