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3552 1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34 0:557555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969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80 12.12 15:282203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880 0
계엄령을 할거면 제대로 준비해서 해야지1 12.08 12:06 41 0
이성 사랑방 삼개월째 연락오는 애인이 나 차면서 한 말: 너같이 할일없는 애나 핸드폰 붙잡고 연..2 12.08 12:06 168 0
윤석열 탄핵되는거야? 아님 지가 스스로 내려온대?3 12.08 12:06 137 0
부산 집회 갈건데 몇시쯤 가지...1 12.08 12:06 40 0
다들 시험보는 주에는 몇시간씩 자?7 12.08 12:05 83 0
동네 친구 어떻게 만들어...?10 12.08 12:05 462 0
이성 사랑방 몇개월 지나니깐 잊혀지긴하닼ㅋㅋ 12.08 12:05 59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음침해1 12.08 12:05 96 0
수제 양갱 며칠 안으로 먹는게 좋을까…?2 12.08 12:04 51 0
정치 공부하는건 좋은데 이런식으로 공부하고싶지않다고.... 12.08 12:04 25 0
카페인 직빵인 카페 음료 추천 좀 ㅜㅜ4 12.08 12:03 61 0
머리카락 닿으면 여드름 나는 사람 있나요? 6 12.08 12:03 45 0
잼미니 어플 이거 뭐냐15 12.08 12:03 846 0
땅콩형 얼굴인 익들 무슨머리하고다니냐2 12.08 12:03 169 0
스토리 새로고침했는데도 위에 안뜨고 12.08 12:03 23 0
가정이라는 건 선택할수 없어서 더 억울해 12.08 12:03 19 0
어제부터 국민들 대놓고 조롱중인 국힘3 12.08 12:03 788 3
이성 사랑방/ 자기 귀여운 부츠 신었다고 보라고 하는거 심쿵했는데4 12.08 12:03 237 0
이성 사랑방/이별 같이 시위 가자고 하고 싶다 12.08 12:03 82 0
일단 국힘하고 총리한테 대통령 권한 일임하는거 위헌이지 쟤네 답이없음2 12.08 12:0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