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경상도 부모님들 반응은 어때?61 12.07 15:35 1147 0
만약 오늘 부결되면 담주 시위규모 더 늘어날까 줄어들까?5 12.07 15:34 263 0
감기만 아니면 시위 가려고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1 12.07 15:34 28 0
속눈썹펌해도 마스카라 해도돼?3 12.07 15:34 53 0
공차 잘알익들아 타로치즈케이크 12.07 15:34 20 0
나 가려고했는데6 12.07 15:34 80 0
고터 사람 진짜 개많네 12.07 15:34 96 0
지방익 시위는 못 가지만 정말 마음으로 응원해1 12.07 15:34 43 0
정권별 부동산 정책 궁금한 익들은 이거 읽어봐 12.07 15:34 26 0
나 여의도 근무하는 직장인인데6 12.07 15:33 852 0
30살 익들은 자기보다 8살 어린 이성이 외모칭찬하면 좋아??5 12.07 15:33 40 0
수원익 빨간버스 네대 연속 만석으로 패싱함 12.07 15:33 27 0
지지율 13퍼 어디에 있는지 알거같음6 12.07 15:33 739 0
내가 구독하고 있는 유튜버도 시위 근처 식당에 선결제해두심 12.07 15:33 34 0
하반기 취준 조진것 같아서 쪼매 힘들다 하핫 12.07 15:33 77 0
키크고 진짜 비율 좋고 얼굴작고 한거 엄청 큰 장점 같음1 12.07 15:33 111 0
다들 남친이 여행 가서 그 수중 케이지에 들어가서 12.07 15:33 31 0
본인표출 시위 가는 친구들아! 꼭 따뜻하게 입고가고 이건 내 마음이야🤍🕯️ 12 12.07 15:32 404 9
계란 못먹은지 3년째입니다 12.07 15:32 22 0
성인 남동생 있는 익들있니??5 12.07 15:32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