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인파랑 멀리서 그냥 구경하려는데 ㄱㅊ?

참여는 아님



 
익인1
ㅇㅇ 그것도 도움 되는 거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29 8:4839246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181 16:261587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58 9:4832121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51 7:392215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3 11:245731 0
서울예대 문예학부 교수님의 문자5 12.07 19:34 101 0
우리집 할머니🐶 매너없어 40 1 12.07 19:34 5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손에 아무것도 안잡힐 때1 12.07 19:34 78 0
반대 찍어도 투표한 게 낫다3 12.07 19:34 90 0
단골가게 사장님이 우리만 탕탕이 챙겨주셨는데4 12.07 19:33 26 0
국힘 의총 열리는 4회의장 앞 상황 12.07 19:33 160 0
국힘 감금 찐이면 다음 대선 어떡하려고 그러냐 12.07 19:33 25 0
그래… 부결했구나… 12.07 19:33 137 0
용인될수 없다면서 탄핵은 왜 반대함1 12.07 19:33 56 0
김상욱의원 반대했대;8 12.07 19:33 583 0
물결 고데기하고 미용실가서 머리 레이어드컷으로 해달라해도 돼?1 12.07 19:33 24 0
김상욱의원 젭티비 인터뷰 하신당2 12.07 19:33 78 0
우리 동생 객관적으로 예쁜데 12.07 19:33 56 0
나 6월부터 자격증 5개 땄는데 진짜3 12.07 19:33 79 0
안철수처럼 그냥 자리 지켰으면 될 일이다 12.07 19:33 55 0
김상욱의원 탄핵 반대에 투표했대7 12.07 19:33 369 0
아 반대했댄 말이네? 12.07 19:33 84 0
헉 반대햇다네18 12.07 19:33 58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마무리 지을게 남아있어서 기다리는 중인데 연락 언제올까1 12.07 19:33 52 0
감금은 좀..국짐 편들어주는것 같음 12.07 19:33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