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그만두는데 ㅈ좀 빨리그만두고싶어서..


 
익인1
ㄱㅊㄱㅊ 서로 편하고 좋지 뭐 나도 그렇게 알바 구해씀
4일 전
글쓴이
근데 사적인 대화 전혀 안한사이긴해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아니 집에서 방어 찍어먹는다고 소스 만드는데 12.07 15:19 18 0
보디빌더 ㅇ김건우 앎? 12.07 15:19 19 0
2호선 사람 뒤지게많아??? 12.07 15:19 14 0
다들 몸조심하고 다치지 않길 12.07 15:19 14 0
국회 가는중인 친구들 있어??1 12.07 15:18 33 0
제발 나에게 도움을 줘.... 워드 써본 사람ㅜㅜㅜㅠㅠㅠ 12.07 15:18 12 0
아악 생리했어 아 오늘 아끼는 팬티 입었는데ㅋㅋㅋㅋㅋ ㅠㅠ 12.07 15:18 17 0
대학병원 교수님이면 자기가 직원뽑을수있어..? 2 12.07 15:18 24 0
나 김밥 잘싼거같아 40 15 12.07 15:18 543 1
오늘 진짜 100만명 가능하려나3 12.07 15:18 394 0
익들아 160인데 바지 기장 92vs991 12.07 15:18 16 0
블로그체험단 처음 당첨되어봣는데.. 가기 너무 뻘쭘해.. 12.07 15:18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하고 이별하면 왜 재회를 바라고 매달리게 되는걸까? 3 12.07 15:18 169 1
나도 도시 살았으면 시위 갔을건데 아쉽다1 12.07 15:17 23 0
이성 사랑방 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무 연락도 안되는 중...ㅋㅋㅋㅋ20 12.07 15:17 479 0
선착순 한 명 받는다 불닭 vs 무파마2 12.07 15:17 19 0
오늘 부결되면 다음주부턴 보수 언론도 난리남 8 12.07 15:17 868 0
나 어제 회사 사직서 내고 옴3 12.07 15:17 72 0
ㅋㅋㅋ아니 글로니에서 반팔티 3장 사고 인티 들어왔는데 이게 뭔일?4 12.07 15:17 558 0
안맞는 사람이랑 100% 잘지내는 법6 12.07 15:17 5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