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끝까지 넣으려고 하면 손에 묻을 수밖에 없는 거 맞지..?



 
익인1
웅 나도구랭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13 12.14 21:3315397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8 12.14 17:269272 0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15 12.14 14:1811282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87 12.14 16:2619999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6353 1
진짜 이시국에 성별 가르는 애들 짜친다...2 12.07 15:09 93 0
예쁘장한분들이 질투많은경우 진짜많이봄(내경험)3 12.07 15:09 130 0
제주 파르나스 갔다 왔는데 너무너무너무멈무 좋앗다…🤤3 12.07 15:09 46 0
건성 쿠션 추천할만한거 있니2 12.07 15:09 48 0
혹시 미사역에 물품보관함있니?3 12.07 15:09 11 0
배민 오토바이 뜨면 배차 잡힌거??2 12.07 15:09 20 0
오늘 서울가는데 롱패딩 각이야?1 12.07 15:09 50 0
얘들아 진짜 윤석열 2차계엄에 국지전할려했음; 퍼나르자 12.07 15:09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아아악 꽤 오래 사친이었다가ㅜ사귀게 됐는데 1 12.07 15:08 119 0
시위 실시간+국회 CCTV 보려면 mbc 봐! 12.07 15:07 108 0
친구랑 같이 여행왔는데 진짜 너어무 짜증나5 12.07 15:07 203 0
나 진짜 눈물 날 것 같아3 12.07 15:07 363 0
바지 기장수선하면 길이 어떤게 맞는거지15 12.07 15:07 24 0
당일 후쿠오카 vs 제주도 12.07 15:07 21 0
쌩얼 차이 큰 익들은 언제 화장하고 다녀??4 12.07 15:07 69 0
단거 먹고 짠거먹을까? 짠거 먹고 단거먹을까?2 12.07 15:07 19 0
쿠팡이츠 이거 오토바이 아니고 자전거야???1 12.07 15:06 113 0
물 안새는 텀블러, 보온병 추천 좀 12.07 15:06 19 0
와…. 네이버 지도 CCTV로 여의도보는데..14 12.07 15:06 2431 0
오늘 시위 못가서 cctv로 보는중인데 12.07 15:0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