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일부터는 1시간에 1번 이상인데 이거 부족하면 걍 없는대로 있다가 보호렌즈 빼는 날 다른 거 받음 되나


 
익인1
ㅇㅇ 인공눈물 처방해달라하면 됨
5일 전
글쓴이
만약에 내원 전에 다 쓰면 약국 가서 지금 쓰는거 달라고 해서 뺄 때까지 쓰라는거징??
5일 전
익인1
지금 쓰는게 처방받은거면 처방전 있아야 살 수 있는거라 일단 임시로 처방 안받아도 살 수 있는 일회용 인공눈물 사서 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2789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8926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27 0:55678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74 12.12 15:282141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526 0
자취 식비 얼마나 들어감?1 12.08 13:15 24 0
만약 회사에서 쉬는시간인데 업무전화를 하면 12.08 13:14 9 0
하루에 커피 한잔씩 먹는 거 안 좋나? 12.08 13:14 11 0
아 갑자기 바다보러가고시파 12.08 13:14 12 0
이성 사랑방 기안84 닮은 썸남8 12.08 13:14 170 0
면역에 좋은거 뭐있을까 남친 줄라구 ㅠㅠ 2 12.08 13:14 18 0
다들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용량 업그레이드해서 써?2 12.08 13:13 96 0
탄핵투표는 계속 할수 있는거야?3 12.08 13:13 54 0
어제 시위 다녀온 익 있음? 왜 앉았다 섰다 했던거임 12.08 13:13 28 0
고민(성고민X) 다들 좋은 추억 많이 있어?2 12.08 13:13 97 0
목도리 떴는데 이게 뭐지...40 16 12.08 13:13 714 0
그릭요거트 먹는데 다들 얼마나 걸려 12.08 13:13 18 0
강릉에서 옷사려면 어디가야해?? 12.08 13:13 10 0
빨간불에 비보호 좌회전 신호위반인거 다들 알지 않음?4 12.08 13:12 89 0
정치 관심 없던 사람은 이번 사태 관심 갖으면 안되는거임?? 1 12.08 13:12 36 0
여익들아!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 어때??8 12.08 13:12 113 0
씻고 마라탕 먹으러 가기 vs 집에서 다른 거 시켜먹기 5 12.08 13:12 24 0
양치나 샤워할때 무조건 노래 틀고 하는사람 없니.... 5 12.08 13:12 69 0
쿠팡알바 78000원7 12.08 13:12 121 0
아 욕심부려서 햄버거 두개나 먹었는데1 12.08 13:12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