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하루 1번 먹는약이고 약 먹고나면 1시간이상 공복 유지해야됨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쌩공복에 약 먹기
2. 밥부터 먹고 중간에 공복만들기


 
익인1
1
8일 전
익인2
1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46 8:4842640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29 16:2623055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5 9:4836513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3 7:3928232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7383 0
근데 진짜 웃기는게 머통령 품고 가는게 당론이면1 12.07 20:00 25 0
카메라 필터가 좋은걸까 12.07 20:00 24 0
아 팀플 피피티담당 진짜 개못하네 대체 무슨 내용을 적은 거야15 12.07 20:00 61 0
윤석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1 12.07 20:00 84 1
내가 고민하는 일 잘 해결이 될까? 12.07 20:00 9 0
김상욱이 인터뷰하는 바람에 흔들리던 놈들도 안오겠네21 12.07 20:00 3139 0
실시간 광화문 탄핵반대집회 상황ㄷㄷ.jpg11 12.07 20:00 1769 0
이 상황이 되어서도 정치 관심 없는 사람들은2 12.07 20:00 120 0
집회에서 어묵 하나에2 12.07 20:00 119 0
나라로부터 받은 은혜도 없으면서 위기가 닥치면 떨쳐 일어나는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 12.07 19:59 49 1
내일도 서울 집회 있어?2 12.07 19:59 124 0
부모님 어지럽다2 12.07 19:59 68 0
이렇게 얘기하는거면 여친 있는거야?5 12.07 19:59 74 0
부결되면 ㄹㅇ 시위인원만 더 늘릴텐데1 12.07 19:59 66 0
투표안한 국힘의원 얼굴+지역구 리스트12 12.07 19:58 393 4
서울버스노선몰라서 시위현장 버스로지나옴3 12.07 19:58 49 0
투표탈주하자고 지들끼리 히히거렸겧지 1 12.07 19:58 16 0
이미 라디오 fm대행진에서도 큰별샘이 한국사 신문항 니왔다며 12.07 19:58 43 0
부결이든 뭐든 와서 투표라도 하쇼… 12.07 19:58 8 0
익들은 친구랑 손절하거나 싸우면24 12.07 19:5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