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우리 언니 400에 다녀왔다는데 엄청 싸게 잘 다녀온건지 보통 저정도면 되는지 궁금해서!


 
익인1
1주에 400이면 비싼 거 아냐?...아닌가?
8일 전
익인1
물가가 그렇게 확 튀었나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내 기억에 헷갈린닼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아 그래??! 스페인 파리 또 어디 뭐 갔었는데,, 작년 여름휴가때긴해!
8일 전
익인2
1주에 400이면 비싼거 아녀..? 나 스페인 한달살기 갔다왔는데 비행기값 포함 550 좀 덜 썼어
8일 전
글쓴이
헐랭 비싼거였군 난 생각보다 얼마 안들었길래 유럽 갈만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ㅋㅋㅋㅋ ㅠㅠ
8일 전
익인3
코로나 이후 유럽 물가 많이 뛰었어
나도 석 달 있다 왔는데 5년 전에 다녀온 친구랑 얘기하면 제일 놀라는 게 물가더라.
교통 150 정도 잡고 파리/스페인 숙소 1박 평균 최소 8만원만 잡고 쇼핑까지 하셨으면 적당한 듯? 쇼핑 없이 저 돈이면 비싸게 다녀오신 편이고. 근데 일주일 동안 스페인, 파리만이 아니라 +@? 체력 대단하시다..!

8일 전
글쓴이
엉,, 우리 언니 겁나 빨빨거리는거 좋아해서 하루에 2만보 이상씩 걸었댜,, 난 절대 못해 ㅋㅋㅋㅋ 나도 해외 한번만 가보고 싶다ㅠㅠㅠㅠ 가까운 나라면 100민원으로도 다녀올수 있겠지,,?
8일 전
익인3
일주일 지내다 오는 거면 중국은 가능!
근데 일본은 성수기 때 확 오르고, 숙박이 싼 편이 아니니까 체크 잘해봐!

8일 전
글쓴이
고마우ㅏ!!!!! ㅠㅠㅠㅠ 힝 꼭 가봐야지,,,
8일 전
익인4
400이면 엄청싸게 아니구 비싸게도 아니고 걍 보통 같은데
8일 전
글쓴이
글쿠나!!!! 해외여행 별거 아니었네,,, 나도ㅠㅠㅠ 돈 모아서 꼭 가야지ㅠㅠㅠ 난 한 일주일이면 700 이렇게 드는줄 알았어,, 유럽이먄,,
8일 전
익인4
내가 700 들었는데 18박 하구왔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46 8:4842640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29 16:2623055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5 9:4836513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3 7:3928232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7383 0
이 짤 너무 현재 상황임6 12.07 20:04 1980 9
이 캐힉터 뭔지 아는사함?2 12.07 20:04 34 0
왜 화장을 하면 피부가 더 좋아질까9 12.07 20:03 74 0
국회의원는 ai로 대체 안 되니 12.07 20:03 11 0
광화문시위인줄 알고 갔다가 ㅅ...ㅂ2 12.07 20:03 516 0
박근혜 탄핵된 이유는 jtbc가 그 파쇄기에 갈았던 종이? 그거 발견돼서 큰 증거가..6 12.07 20:03 173 0
투표 성공하면 진짜 민주당의원들 다 울겠다 국민들도 울고3 12.07 20:03 102 0
광화문은 탄핵반대집회하는거라매???3 12.07 20:03 178 0
시험기간인데 망했네ㅋㅋㅋㅋㅋㅜ7 12.07 20:03 93 0
다꾸 취미인 익들아8 12.07 20:03 57 0
투표라도 하라고 니들도 다 투표로 뽑아준건데 12.07 20:03 21 0
무인기 로 위기감 조성하려한 거 맞았네 12.07 20:03 55 0
우리집 강아지 공룡 옷 입음6 12.07 20:02 106 0
우리 투표 안한 국회의원들 기억하자1 12.07 20:02 28 0
울산에서도 시위한다!!울산은 x에도 정보없고 잘들 모르길래ㅠㅠ 12.07 20:02 40 0
데스노트가 필요하다 12.07 20:02 8 0
진짜 국민의 힘 vs 가짜 국민의 힘4 12.07 20:02 207 1
부결이라고 비난해도 된다고 좀 그만해라2 12.07 20:02 71 0
전군주요지휘관회의가뭐야?2 12.07 20:02 47 0
여의도 갈때 미터키 끈거 인티 얘기 아니야??5 12.07 20:0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