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7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개큰 긍) 23 03.25 21:485202 0
한화왠지 내일은 이길거 같음21 03.25 23:431828 0
한화보리들 고민이야..14 03.25 21:401703 0
한화근데 난 마지막까지 안타하나 못치고 끝난거 보니14 03.25 21:043343 0
한화이도윤 대신14 03.25 23:002179 0
다음주 홈개막인데 공사 안 끝난 부분 많나봐 2 03.20 11:54 223 0
안녕 전 무지에요! 매머드커피 갔는데 이 캐릭터 7 03.20 11:48 233 0
선예매 문의..1 03.20 11:31 156 0
응지석 얼리로도 다 안푼거같네..13 03.20 11:30 1932 0
뽀리들아 지금 잔여석 알려줄까?? 60 03.20 11:20 3520 0
근데 사진은 진쯔 잘찍었다1 03.20 10:30 96 0
헤드셋 : 살려줘.. 3 03.20 10:22 197 0
이거 설마 너의이름은..? 6 03.20 10:15 716 0
일상복버전도나오고 카페가보니3 03.20 10:14 148 0
동주는 화보 많이 찍더니 03.20 10:12 82 0
혹시 무신사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4 03.20 10:10 229 0
취재진의 귀가 떠나갈 정도로 시끄러운 그룹 너무 실명제 아님? 03.20 10:09 87 0
감성은 좋은데 킹받아 (•́ө•̀;ก)💦5 03.20 10:05 194 0
목격담(?) 개웃곀ㅋㅋㅋㅋ 4 03.20 10:02 200 0
홈개막 자리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1 03.20 09:48 90 0
상학이 빡쳤다ㅋㅋㅋㅋㅋ 3 03.20 06:57 328 0
장터 혹시 3/22 개막전 외야가는 보리 중에 3루 스카이존 연석이랑 교환 생각 있는 보.. 03.20 01:18 73 0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3.20 00:11 1347 0
얼리있어서 중탁 이나 중지가 가능하긴한데 가격보니깐 너무사악하다9 03.20 00:06 527 0
보리들아 부탁하나해도 돼? 하주석 스티커 나오면 나 한장만4 03.19 23:37 37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