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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l
하 ... 비번도 알고 있으심.. 엄마 시골내려가서 집에 나 혼자있는데 갑자기 문열려서 기절할 뻔함... 왜 내 집인데 이렇게 불편해야되지? 그냥 나는 외삼촌이랑 살면 안 되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안 된대


 
익인1
헐 쓰니 명의 집인데 엄마가 멋대로 비번 알려준 거임? 당장 비번 바꿔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엄마랑 같이 사는 엄마 집이지.. 그냥 내가 사는 집인데 불편하다는 의미엿어 내 명의 집 아니면 딱히 할 말이 없나
2개월 전
익인1
ㄴㄴ 할말 있지 그래도 같이 사는데 불편한 거 이헤함
2개월 전
글쓴이
하 짜증나 죽겟어 진짜 ....
2개월 전
익인2
이글만 본다면 이건쫌 많이 아니네.... 나같음 어떻게든 말할거 같은데 애매하긴 하네.. .. 근데 어떤사람 인지는 모르지만 눈치가 없는간가 ...
2개월 전
글쓴이
사람은 괜찮긴 한데 ....... 하 엄마가 중간에서 하는게 싫어
2개월 전
익인2
어머니도 아실텐데... 중간에 역할을 잘해주셔야 하는데... 대화한번 해보는게 ..
2개월 전
글쓴이
나보다 저분이 우선이심
2개월 전
익인2
계속 들락하면 시골 다녀 오시는 동안 비번 바꿔 남자분이 무슨 권한이있어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알겟어 지금 바로 바꿔야겠다... 오늘은 뭐 두고 간게 잇다하거라 엄마한테도 연락옴 ....^^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두고간거 있다 하면 그냥 전해주기만 하면 되겟네 집사는 사람이 불편하면 어쩔수없음 가족이 먼저임 저남자 가족아니잖아 내 의견은 그래 주말 잘보내!

2개월 전
익인3
엄마한테 말하고 비번 바꿔.. 엄마도 저거 아셔? 아저씨가 엄마 안 계실 때 그냥 오시는 거?
2개월 전
익인3
모르실 거 같은데.. 사실 엄마 시골 내려가신 거 모를일도 없고..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비번 알려준 거임
그냥 오는 지는 잘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3
응응 그러니까 오늘 일 말씀드리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아저씨가 엄마 없을 때 오는 일 또 있으면 비밀번호 바꿀거고, 아저씨 알려주지 말라고 말해... 남자친구지 가족으로 엮인 것도 아니잖아... ㅠㅠ 익인이 진짜 놀랐겠다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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