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그게 제일 좋은 교통수단인데

9호선타고 5호선 갈아타서 여의나루 갈라했는ㄴ데



 
익인1
여의나루는 에바임…ㅇㅇ..
7일 전
글쓴이
9호선은 사람 너무 많아서 못 탄댘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지금 사람들 줄 엄청 엄청나
7일 전
글쓴이
진짜 출발지 바껴서 다시 찾아보기도 해야하지만 어디든 오고가는게 진짜 문제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328 12.14 17:2619987 0
일상근데 태하네 248 12.14 21:3326651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41 12.14 16:2631500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8 12.14 18:148631 0
야구🕯٩꒰(˶•᷅ Ⱉ •᷄˶)꒱و36 12.14 16:243153 0
본인 2찍이라고 말한 사촌언니 보기가 힘들다.. 12.07 15:51 27 0
시위 걱정된다 12.07 15:51 41 0
윤석열 담화때 좀 충격 아니냐5 12.07 15:50 108 0
어니 왜 사진만 봐도 내가 다 떨리지 12.07 15:50 18 0
부산사람이지만 부산버스기사 아저씨들 성깔있음 12.07 15:50 30 0
아 동네 부대찌개 먹고 싶은데 12.07 15:50 9 0
부모이름이랑 아기이름이랑 비슷한거 좀 그래?? 2 12.07 15:50 23 0
나쁜 짓을 하는 거 들켰으면 관둬야지 왜 귀여운 척을 하는 거임? 40.. 11 12.07 15:50 879 3
내 바람막이가 집에서 사라졌거든2 12.07 15:50 20 0
나 네일 처음해봤는데 그라데이션이 7만 5천원......2 12.07 15:50 31 0
얘들아 서강대교쪽으로 가지마 지금 봉쇄함 12.07 15:50 94 0
고객센터는 실적이 중요해? 품질이 중요해?4 12.07 15:50 20 0
나 너무 엠지야? 도와줘ㅠ8 12.07 15:49 54 0
멍 자랑 대회3 12.07 15:49 71 0
부산 서면 시위 일요일에도 해? 12.07 15:49 36 0
지가 말 잘못하고 승질 부리는 진상 너무 싫음 12.07 15:49 9 0
울집 쌍도인데 아빠한테 전화옴7 12.07 15:49 644 0
보통 시위하면 몇시쯤 끝나..?!?!4 12.07 15:49 103 0
지하찰에 사람 많은거 보고 을 빤한거 정상이냐1 12.07 15:48 222 0
요즘 매일 피곤하고 몸이 아픈데 이유가 뭘까..2 12.07 15:4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