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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8l
이 사람이 너무 좋은 사람이고 나도 좋아했었던 사람이라 미래에 함께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행복한 가정도 꾸리고 싶은데 내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그걸 못하게 되는게 너무 슬프다는 이런 생각도 해? 

이 정도면 헤어지고 후회하려나 


 
둥이1
상대가 좋은 사람인 거랑 내 마음이 더 이상 동요하지 않는 건 별개의 문제인 거 같아
2개월 전
글쓴둥이
그럼 저런 생각두 안 들어? 식으면 !
2개월 전
둥이1
그니까 식은 거랑 저런 생각 드는 거랑은 별개라구 식어도 저런 생각 드는 사람은 들겠지 뇌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 아쉬운 거지
2개월 전
글쓴둥이
아하….. 그럼 식어도 저런 생각들이나 그런 것 때문에 괴로울 수 있을까
2개월 전
둥이1
응 내가 한 말이랑 같은 말이잖아..ㅋㅋㅋ 식은 이유가 상대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면 사람은 좋은데 내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 괴로워할 순 있겠지
2개월 전
글쓴둥이
1에게
그래도 헤어지는게 맞겠지 이런 경우 …. 한 번 이러면 안돌아오지?

2개월 전
글쓴둥이
1에게
나도 내가 낯설어 분명 한달 반 전까지 죽고 못살았는데 갑자기 이럴수가 있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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