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다칠 일 없으면 좋겠다 정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2 12.11 16:335981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4 12.11 19:0628229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1094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97 12.11 15:083331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274 0
난시 안경썻는데 원래이래...?? 12.07 16:32 19 0
혹시 시위 나눔하는 익들 인증이라도 받아 꼭🔥 12.07 16:32 50 0
상대방이 하는말에 관심이 하나도 없으면 어떻게 반응해?2 12.07 16:32 60 0
신입 교육 받는데 하루 빼고 면접 가는거 오바지?1 12.07 16:31 39 0
신념이란게 무섭다 본인이 정의로운줄 알고 1 12.07 16:31 94 0
나 진짜 이해 안가서 아빠한테 스트레스 받아3 12.07 16:30 53 0
정신과약 급하게 구할수있는 방법없을까2 12.07 16:30 69 0
친구 결혼식 베이지색코트 ㄱㅊ???2 12.07 16:30 25 0
너네 하와수같이 지낼 친구 이씀 어때?? 2 12.07 16:30 20 0
윤석열 "북한 핵폭탄 쏘거나 말거나 다 때려죽여"6 12.07 16:30 801 0
크리스마스에 뭐해 다들!!3 12.07 16:30 47 0
이부츠샀는데 넘만족함3 12.07 16:30 361 0
김건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셋이2 12.07 16:29 1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전애인들 얘기 하는거 불편한데 그만하라 할까... 9 12.07 16:29 145 0
왜 초소인들은 맨날 울어?2 12.07 16:29 40 0
삼성 미감 괜찮은데…?35 12.07 16:29 1219 0
청년주택드림청약 바꾸고싶은데1 12.07 16:29 47 0
난 동물 이런 비쥬얼에 약함16 12.07 16:28 638 2
50만명이면 인구 1% 인데 12.07 16:28 170 0
덩키킥보다 더 효과좋은 힙업운동도잇어? 12.07 16:28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