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69 0:5516744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7 0:2333241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72 9:512362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22 12.12 17:53245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50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카톡 남겨놓는거4 12.08 13:17 188 0
자꾸 계속 웃는 이유가 뭘까? 12.08 13:17 60 0
뭐든 걱정하고 예민한사람 vs 뭐든 태평한 사람4 12.08 13:17 79 0
직장인 30만원대 가방 비싸?4 12.08 13:17 42 0
이거안이뿌니이이이..?7 12.08 13:17 33 0
25살인데 애처럼 행동하는거 좀 웃김...9 12.08 13:17 371 0
마라탕 체인점 어디가 젤 맛있엉????2 12.08 13:17 30 0
공항버스 표가 왜 벌써 매진이야 12.08 13:17 19 0
키 170 이상인 애들은 힐 못신는거 불쌍함10 12.08 13:16 58 0
캡나시 겨울에도 입나...❓🥹3 12.08 13:1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서운한 거 얘기 잘 못하는 둥 있어??4 12.08 13:16 115 0
다들 블랙해드나 화이트 헤드관리랑 모공관리 어떤식으로해?1 12.08 13:16 17 0
아 컴활실기2 12.08 13:16 24 0
영화 소방관 많이 슬퍼…??1 12.08 13:16 153 0
신발 잘알들아 아식스 님버스9 지금 사면 너무 늦은감 있나? 12.08 13:15 9 0
언니랑 형부 겁나 냥덕임.... 12.08 13:15 70 0
다들 점심 뭐 드셨슈6 12.08 13:15 33 0
투티에 로케백 산 익 있어? 12.08 13:15 46 0
이력서 4일에 열람했는데4 12.08 13:15 60 0
나 살이많이빠졌는데 다들 옛날로돌아가래ㅠㅋㅋㅋㅋㅋ 12.08 13:1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