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남친이랑 결혼 얘기 오가는데
일해서 모은건 4천 정도고 부모님한테 증여 받은거 1억정도 있는데 다 말해야하나?


 
익인1
당연하지..
7일 전
익인2
당연
7일 전
익인3
결혼전이면 준비하믄서 말하게될거옄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웅 당근
7일 전
익인5
당연하지
7일 전
익인6
남친이 전부까면 너도 오픈이 맞음 금액 비슷하면 서로 오픈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일정 있어서 아쉽다… 12.07 16:26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헤어지고 섹파하자 하면 어떨거같아? 11 12.07 16:26 229 0
주말이 주말같지가 않아2 12.07 16:26 21 0
대학생들 시험 언제끝나?15 12.07 16:26 268 0
우리 아빠 일베? 암튼 그런거 하는듯함8 12.07 16:25 420 0
대통령 맞추는거 가족끼리해봤는 12.07 16:25 22 0
의회 진행되는거 다 생중계로 보여지지?? 12.07 16:25 7 0
피지가 뾰루지처럼 딱딱하게 굳어져서 계속 안없어지는거 짜야되나?1 12.07 16:25 25 0
주식도 중독돼?2 12.07 16:25 52 0
그 시위 현장 근처에 커피 결제하는거 내가 구독한 유튜버도 했더라 12.07 16:25 34 0
그 혹시 가게나 매장에 캡스 경비업체있잖아 안에 사람있는데 세트? 경비설정? 까지 .. 12.07 16:25 9 0
스웨이드 자켓 올해 유행이고 내년부턴 안입을라나?2 12.07 16:24 24 0
카페 왔는데 서비스 3개째 받고있어19 12.07 16:24 1297 0
설국열차 진짜 명작이다1 12.07 16:24 14 0
20대 후반익들 에센스 앰플 어디꺼써?? 12.07 16:23 11 0
아 오늘 근무하는게 한 ㅠ 12.07 16:23 10 0
이…이게머야… 서울인데 버스안가는거야??8 12.07 16:23 1078 0
올해 인턴이나 어시스턴트 붙어서 회사 다닐 수 있을까? 12.07 16:23 4 0
트위터에 미친사람들 많더라5 12.07 16:23 75 0
계산적으로 따져가며 사는 애들 신기함 12.07 16:2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