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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17 12.11 10:2373279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2 12.11 19:0624786 18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4 12.11 11:1687844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248 0
헐 우리 지역 전 시장 아저씨 능력치 대박이었네 12.07 16:40 50 0
근데 왜 계속 계엄군을 처벌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음2 12.07 16:40 114 0
얼마나 지들끼리 드럽게 정치를 했으면 탄핵을 반대하냐1 12.07 16:40 39 0
나 28년 만에 처음으로 김장김치 먹어 봄2 12.07 16:39 55 0
근데 투표 무기명이라 잘하면 양심적으로 찬성할수도있지 않을까16 12.07 16:39 1241 0
지방러는 웁니다ㅠㅠ 어제부터 버스 전부 매진ㅠㅠㅠㅠ 12.07 16:39 67 0
국힘은 당론을 몇번이나 내는거야 지들끼리도 쫄리는건가 12.07 16:38 40 0
이성 사랑방 여미새인걸까 성향인 걸까9 12.07 16:38 149 0
면역억제제 먹으면 정수기물도 끓여먹는게 좋아?2 12.07 16:38 26 0
내가 지금 해외라 그런데 시위관련 기부할만한 곳 있을까1 12.07 16:38 22 0
미국가서 한인들이랑 안어울리는애 심리가 뭘까 5 12.07 16:38 121 0
인티 애들 이랑 댓글로 싸워 본적 있어? 12.07 16:38 22 0
혼영 자리 추천점2 12.07 16:38 24 0
정보/소식 [속보] 與, '尹대통령 탄핵안·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18 12.07 16:38 981 0
오늘 탄핵 결과 질문 12.07 16:37 66 0
뭐가 더 귀여워??7 12.07 16:37 92 0
아 크라운 치료 받았는데 이거 맞나 ㅠ 9 12.07 16:37 39 0
혹시 현장이거나 시위 가본 익 있어? 12.07 16:37 9 0
여의도 국회앞에 지금상황 어때?1 12.07 16:37 62 0
라면 끓이려고해….1 12.07 16:3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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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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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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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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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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