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5l
정말 정말 오래 전부터 잡혔던 선약이라
취소하기 정말 미안해서 국회의사당 가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며
여의도역으로 퇴근하는 중인데
남녀노소 골고루 분포된 많은 분들이 집결하러 가는 모습 보니까
더 죄송하고..가방 던지고 나도 집회 참석하고 싶어 ㅠ
다들 국회의사당 가는데 나 혼자 역행하니까 많이 아쉽고 그렇다
오늘 집회 참석하는 사람들 안전하게 잘 다녀와 !!🤍





 
익인1
보고 와서 가면되징! 어차피 내일 휴일이고 새벽까지할듯한데
5일 전
글쓴이
진짜!??? 그럼 약속 마치고 남친이랑 같이 가봐야겠다 고마워!!!!!
5일 전
익인2
나도 약속 끝나고 갈까 생각중
5일 전
글쓴이
꼭 가자!! 안가면 내일 마음이 불편할거 같아 ㅜㅜ
5일 전
익인3
쓰니도 직장이 그쪽이라 출퇴근길 고생이네 ㅠㅠㅠ 주말 고생 많았어 나는 노량진에서 갈아타는데 국회의사당 미정차한대서 당산에서 내려서 걸어가눈길이거든? 여기까지 시위소리 들려..
5일 전
글쓴이
헉 ㅜㅜ 당산에서 여의도까지 걸어가는 의지 정말 대단하고 응원해!! 안전하고 조심하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69 0:5516744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7 0:2333241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72 9:512362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22 12.12 17:53245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5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카톡 내가 좀 띠겁나? 3 12.08 13:29 118 0
내년되면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없어지는거 진짜야?? 12.08 13:29 23 0
공뭔들은 집회 못 가지?3 12.08 13:29 57 0
하.. 난 왜 또 실수를 반복할까.. 12.08 13:28 20 0
시위나가는 익들아 옷 띠뜻하게 입어!!! 12.08 13:28 20 0
익들이라면 퇴사할거야? 12 12.08 13:28 137 0
당근도 사기 있어? 상품권 구매하려그러는데5 12.08 13:28 83 0
둘 중에 뭐가 더 건강해보여? 3 12.08 13:28 92 0
나이들면 청바지 잘안입나?1 12.08 13:28 1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여자가 너무 예쁘면 좀 부담스러워하기도 해?3 12.08 13:28 237 0
아니 집회 사진 찾아줄사람..4 12.08 13:27 29 0
구달 어성초 선크림 클렌징폼만으로 지워져? 어님 이차세안해니? 12.08 13:27 17 0
윤 2차 계엄 할건가보네....3 12.08 13:27 979 1
이중에서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건 뭐야?8 12.08 13:27 67 0
언제부턴가 한국영화 잘 안 봄4 12.08 13:26 25 0
우리엄마 21살때 직장 다닐때 난 대학자퇴후 공부안함1 12.08 13:26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술먹고 연락함4 12.08 13:26 236 0
나를 짝사랑하던애의 엄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게됨 12.08 13:26 17 0
1시 오픈이래서 참고 2시간 기다렸는데 언제 여나요... 12.08 13:25 20 0
혹시 익산 사는 익들 있어? 11 12.08 13:2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