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둘 다 가보고 싶은데 멀어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00 12.14 21:3340582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12 8:489813 3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95 10:0543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142 2:342508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33001 0
화면엔 안보이는데 소리치는 여자 어디에 있는거야? 12.07 17:16 45 0
컴이나 폰 오래하면 손가락발가락이 붓는데 이거 어ㅐ이래?1 12.07 17:16 12 0
좀있다 탄핵안 투표도 비밀투표야?3 12.07 17:16 152 0
시위 밤 11시에 가는거 너무 늦나..?3 12.07 17:15 87 0
스벅 딸기 요거트 블랜디드 어때?5 12.07 17:15 22 0
결과 오늘 나오지!? 12.07 17:15 26 0
지금 투표가 탄핵안이야 ㄱㄱㅎ 특검이야 ?8 12.07 17:15 218 0
특검 저거도 200넘어야해?1 12.07 17:15 44 0
🎈🎈가방 골라주면 오늘 좋은일 생김🌲❄️6 12.07 17:15 57 0
근데 국회의원들 목청 개쩐다2 12.07 17:15 54 0
국회의사당역 아직도 미정차야???1 12.07 17:15 30 0
방금 알바하다 넘 머쓱햇음 2 12.07 17:15 44 0
나 남한테 피해안주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12.07 17:15 23 0
국짐 입으로 똥싸는 발언 하는 이유가 뭔지앎? 12.07 17:15 41 0
특검법도 2/3 탄핵도 2/3 야?4 12.07 17:15 49 0
국힘 김건희 표결하고 탄핵때 퇴장할거래3 12.07 17:15 205 0
지금 국힘 김 특검법 참여 하고 탄핵하기 전에 나간다는거임??3 12.07 17:15 123 0
야당이 뭔가 하나 매우 잘못 짚고 있는 점이 있어서 이건 참 안타깝다98 12.07 17:15 3142 0
키 155인데 롱코트 입으면 웃길까..?3 12.07 17:15 44 0
제발 나에게 도움을 줘.... 워드 써본 사람ㅜㅜㅜㅠㅠㅠ3 12.07 17: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