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1

[잡담] 시위에 금속노조가 선봉에 선대 | 인스티즈


든든하다 진짜👊🏻👊🏻



 
익인1
금속노조 이름부터 개쎄보임
4일 전
익인1
진짜 이름이 중요하긴 하다
두부노조 젤리노조 베개노조 이랬으면 1도 안쎄보일텐데

4일 전
익인6
아ㅠㅠㅠ 두부노조ㅠㅠㅠ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ㄹㅇ세계관 최강자 가틈
4일 전
익인3
세번째 문단 소름임 ㅜ
4일 전
익인4
감사합니다 ㅜㅜ
4일 전
익인5
금속노조 다른 일화같은거 봤는데 멋있더라ㅋㅋㅋㅋ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부분만봤을땐 그랬음 뭔가 든든해!!
4일 전
익인7
19만명 보유 최강 노조라고 써있네 ㅎ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3 12.11 16:336074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8 12.11 19:0629476 21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98 12.11 15:0835950 0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97 12.11 15:088915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531 0
어제 경찰 최종불합격 결과 보고 1 12.07 16:12 67 0
주술회전 본 익들 있어??3 12.07 16:12 50 0
아니... 오세훈을 뽑는게 말이돼?3 12.07 16:12 58 0
윤석열탄핵 12.07 16:11 26 0
계엄해제 찬성한 국힘 18명은 정신 좀 차리길 12.07 16:11 57 0
현실에서 방서선사가 무시받아 재활의학과 의사가 무시받아5 12.07 16:11 48 0
와 9호선에 사람 와아아아아란전 많아 12.07 16:11 24 0
헐 아이폰도 어플 잠금 되네??1 12.07 16:11 21 0
어그 코케트 플랫폼 샀는데 사이즈 대미스다 하4 12.07 16:10 47 0
전산회계 1급까지 오늘 다보고왔다4 12.07 16:10 101 0
우와 백화점 1층 지나가면서 시향지 받았는데 지금 맡아보니까 향개조음5 12.07 16:10 30 0
근데 여의도가 미국으로 치면 맨허튼? 월가야?9 12.07 16:10 536 0
독감인데 시위 가는게 더 민폐겠지?5 12.07 16:09 101 0
나 글씨 잘 쓰는 높이가 있음… 12.07 16:09 17 0
아니 데이브 더 다이브 게임 난도가 왤케 높아 ㅋㅋㅋㅋ1 12.07 16:09 20 0
월요일날 애플워치도 거래 됐으면 좋겠당... 12.07 16:09 16 0
익들은 직장 동료 생일 챙겨??4 12.07 16:09 31 0
아 내동생 ㄹㅇ 청소 개못해 12.07 16:09 22 0
아 오늘 집에 있을라했는데 나오라네2 12.07 16:09 152 0
서울시공뭔들은 다 저기 나가있을라나? 12.07 16: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