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ㅈㄱㄴ


 
익인2
에이블리욤
2개월 전
익인3
아몬즈 어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15 11:5715875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51 03.02 21:5072253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52 9:5714435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00 3:263573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54 2:156950 0
번장 사기꾼한테 신고한다고 했더니 환불 해줬는데 이름이 달라 11 02.26 17:25 49 0
울 엄마 귀욥지 13 02.26 17:25 252 0
와... 나 오늘 직업 심리검사 했는데 이런거 나왔어1 02.26 17:25 52 0
요즘 취업 진짜 쉽지 않나봐3 02.26 17:25 266 0
이성 사랑방 이럴 때 그냥 애인 믿는 게 낫겠지..?4 02.26 17:25 122 0
닭발처음먹는데 국물닭발이 나아 참숯닭발이 나아2 02.26 17:25 31 0
공차 일하는 익? 코코넛 밀크 물어볼 거 있엉.. 02.26 17:25 28 0
근래에 몸이 너무 안 좋아진거 같아 02.26 17:25 30 0
배달도 습관인듯 02.26 17:25 24 0
갑자기 땀이 많아져서 죽을병 걸렸나 싶었는데 02.26 17:25 45 0
슈프림양념 VS 맘스터치 핫치즈빅싸이순살 뭐가 더 맛있어?12 02.26 17:25 85 0
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친구한테 대학 추가모집 알려줘서 붙었거든 6 02.26 17:24 254 0
이성 사랑방 4년만난 애인한테 차였는데 왜 내가 미안한건지1 02.26 17:24 101 0
몸에 혹 많아서 정기검진 엄청 받으러 다니거든 ㅋㅌㅋㅋ 7 02.26 17:24 104 0
비싼 운동화가 갖고싶은데 나 좀 말려봐~…69 02.26 17:24 773 0
이성 사랑방 고민 좀 들어줭 20 02.26 17:24 88 0
익들이 경희대 의대 상황이면 그냥 다닌다 11 반수한다 22 재수한다 339 02.26 17:24 266 0
교사익인데 쌍수 방학중에 할까말까…2 02.26 17:23 70 0
나만 단톡방에 비엘 올린거 별생각 없나?33 02.26 17:23 491 0
알고리즘에 우족찜 먹방영상 떴길래 봤는데2 02.26 17:2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