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유가 뭘까..? ㅠ 샴푸는 똑같음. 모자도 안쓰는데

요즘 머리도 많이 빠지고 넘 스트레스야

걍 다 잘라버릴까



 
익인1
바람때뭄에?
7일 전
글쓴이
헉 그런건가? 그럼 어쩍수없잖아ㅠㅠ퇴근때면 떡지고 정수리냄새나니 넘 기분안좋아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지성인데ㅠ 헤드앤숄더 쓰거든 정수리냄새도 나 땀도 안났는데 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04 12.14 21:3341677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23 8:4810833 4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09 10:0555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142 2:342617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33296 0
이런 상황 12.07 17:17 26 0
나 지금 시위 현장에 있는데13 12.07 17:17 298 0
투표 결과는 몇시에 나오는거야?5 12.07 17:17 128 0
국회에서 야당이 소리지르는 이유3 12.07 17:17 282 0
유튜브 댓글 부결 외치는 넘들은 대체,……1 12.07 17:17 74 0
똥싸는 소리 한 번 요란하다 12.07 17:17 28 0
근데 원래 국회 저래7 12.07 17:17 184 0
내가 국힘 의원이엇으면 남아서 탄핵 투표하고 스타 의원의 길로 간다 ㄹㅇ ㅋㅋ 생각..3 12.07 17:16 74 0
설마 투표하고 바로 나가는거임 쟤네?118 12.07 17:16 11671 6
탄핵 투표 먼저 시켜야지 특검법 투표만 하고 나간다는데2 12.07 17:16 138 0
용혜인 유튜브는 진짜...1 12.07 17:16 148 0
쟤네 탄핵안 올라오면 나간다는데? 몰래 탄핵 찬성표도 못내게3 12.07 17:16 71 0
결과 아직이야?1 12.07 17:16 34 0
누가 소리지르는거야?? 12.07 17:16 31 0
우리 아빠 맞말ㅋㅋ 21 12.07 17:16 556 0
겁나 시끄럽네 2 12.07 17:16 17 0
오늘 몸살났지만 늦게 가는것도 의미있대서1 12.07 17:16 59 0
저 국회의장님 진짜 침착하게 잘하신다 3일새벽에도 그랬지만1 12.07 17:16 51 0
화면엔 안보이는데 소리치는 여자 어디에 있는거야? 12.07 17:16 45 0
컴이나 폰 오래하면 손가락발가락이 붓는데 이거 어ㅐ이래?1 12.07 17:1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