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잡담] 패딩 어깨부분 좀 작아보이지 않아? 사이즈 교환할까ㅠ | 인스티즈

니트 하나 입고 입은건데 어깨부분 좀 작은거 같은데 사이즈 교환할까ㅠ 어때보여?


 
익인1
보기엔 갠차는데 함 움직여봐 너가 불편하면 바꾸고 아니먄 걍 냅도
4일 전
익인2
보기엔 ㄱㅊ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졸사 그냥 일진같던데 자기는 오히려 괴롭히는 애들 혼내줬대ㅋㅋㅋㅋ 12.07 17:03 33 0
하 국힘이 이렇게 걸림돌이 될줄은...1 12.07 17:03 50 0
만약 대통령 바뀌면 12.07 17:03 24 0
국힘 ㄹㅇ 8명 눈치챙기라고 아 진짜1 12.07 17:03 54 0
국회 폐쇄에 국지전 계획 정황까지 들으니까 걍 나라 망할거 천운으로 산거네 12.07 17:03 27 0
지금 탄핵안 가결되면 그 즉시 대통령 직무정지 맞아?3 12.07 17:03 10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식었는데 슬픈 이유 알려줄 천사둥이들…♥ 12.07 17:03 65 0
수액맞을때 두피 정수리 쪽이 촉촉해지는 기분 느껴본익익있어?? 12.07 17:02 10 0
익들아 라이브 어디서봐??ㅠㅠ8 12.07 17:02 290 0
진짜 개 꼴보기싫다 12.07 17:02 47 0
자기가 먼저 카톡해놓고 답 안 하는 애들 12.07 17:02 20 0
지금 탄핵표결이야???5 12.07 17:02 658 0
나경원 왜 또 떽떽거려20 12.07 17:02 1639 0
국힘의원도 들어오고있음1 12.07 17:01 60 0
탄핵안 부결되면 ㄹㅇ 그때부터 12.07 17:01 135 0
오늘 주말인데 훈련소에 있는 훈련병들 휴대폰 못 써? 12.07 17:01 8 0
약지랑 검지중에 어디가 더 두꺼워? 12.07 17:01 9 0
뉴스보는데 수화통역 하시는 분 대단하다 12.07 17:01 12 0
듣기로는 국힘 애들 오늘 뭐 막아야해서 들어간다는데5 12.07 17:01 171 0
이쯤되니 뭔 말을 해도 윤석열은 더한 것도 할 놈이라 12.07 17: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