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배달기사 이동불가


 
익인1
그거 하루 안시켜먹는다고 어케됨?
2개월 전
글쓴이
난 고객이 아니고 상담산데?
2개월 전
익인1
그건 알바아니고. 지금 시국에 그게 중요하냐고
2개월 전
글쓴이
고객들이 배달시켰는데 안오면 상담사탓 배달기사탓 5지게하는데 상담사와 배달기사는 무슨죄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15 11:5715875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51 03.02 21:5072253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52 9:5714435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00 3:263573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54 2:156950 0
고민(성고민X) (진지글) 너무 괴로워ㅓ 02.26 18:19 89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찜쪄먹으려고 장난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02.26 18:19 97 0
꽃돼지 이름이랑 같이올렸었네 ㅋㅋ 02.26 18:19 43 0
요즘 은행이나 보험 금융 전화를 010으로도 해? 02.26 18:19 28 0
친구 축의금 얼마해야할까? 9 02.26 18:19 58 0
아니 워드실기 왜이리 빡세?????7 02.26 18:19 37 0
아 요즘 퇴근하고 머리만 닿으면 그냥 막 잠이 쏟아져 02.26 18:19 22 0
키보다 외모야?2 02.26 18:19 73 0
인스타 릴스 뭘로 찍는거야? 인스타 아니면 폰 동영상??1 02.26 18:18 35 0
174 넘는 남자는 흔하지 않나5 02.26 18:18 38 0
빨리 죽고 싶은 익들아6 02.26 18:18 84 0
로이스초콜릿 처음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 02.26 18:17 25 0
나 진짜 세게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슬픔 ㅠㅜㅜㅜㅜ4 02.26 18:17 95 0
유치원 방학 끝까지 얼마 안 남았다 02.26 18:17 30 0
마음이 불안정하니까 친구 만나는것도 별로더라 02.26 18:17 7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대답부탁해!18 02.26 18:17 245 0
아빠 은퇴하시는데 현수막 골라주라 🫶🫶🫶🥹 9 02.26 18:16 261 0
나 어제 졸업했는데 아빠가 벌써 잔소리하기 시작함3 02.26 18:16 88 0
미장센새치염색 진짜별로다 02.26 18:16 27 0
이 볶음밥 ㄹㅇ 별거 안들었고 다이어트 식인데 짱맛임6 02.26 18:16 7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